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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강의로 안나 아렌트의 '이스라엘의 아이하만'에 대한 영상을 보고 있었음.
근데 엄마는 왜 유대인들이 왜 탄압당하는 지. 모르겠다고 하는 거임.
그래서 도서권에서 아트 슈퍼겔만의 '쥐'를 빌려서 보여 주었음.
엄마가 다보고서 굉장히 놀란 것같았음.
인간이 저렇게 잔인할 수가 있나면서.
독일인 왜 유대인을 자렇게 혐오한 거라면서.
그래서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음.
엄마가 조선족을 싫어하는 이유로 독일인도 유대인을 혐오했다고.
그말 듣고 바로 순응함.ㅋㅋㅋㅋㅋ

십삼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