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동지와 함께 전역 후에 대학교에서 노동 관련 조직 만들려고 하는데
정작 내가 노동조합이나 노동법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는거야
게다가 전역 후에 내가 뭘 해 먹고 살아야 할 지도 모르겠고...
(부모님은 공무원 얘길 하시는데 난 사실 별로 내키지 않음.) 코뮤니스트 공무원이라니? 뭔가 좀 아니라는 생각...
그러다가 함께 하기로 한 모 동지가 노무사 되는 게 어떠냐고 하길래
공인노무사 자격증이 있으면 노동 관련 지식도 많아질거고
향후 내 진로에도 뭔가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해 볼까 생각 中
지금 교재하고 시험 정보 알아보고 있는데
야 이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1차는 그럭저럭 가능하다지만 2차가 진짜 어렵다던데, 3차는 면접이구)
그래도 부모님한테 얘기 드리고 한 번 도전해 보려고.
대학원에 고용노동 전공 없나요
대학원 들어갈 정도의 시간과 돈이면 그냥 교수 도전할 생각 ㅋㅋㅋ
어 나도 노무사는 한번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ㄷㄷㄷ
김형배 추천
코뮤니스트 공무원도 괜찮은데 왱..
노무사라는 말이 디시 시작 후 딴게 먼저 생각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