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쪽으로 문자 그대로 피바람이 불어올거 같음.


뭐 우파들이 옛날부터 노동개혁 외치긴 했지만


최근에 그런 성향이 부쩍 강화된 기분이고


결정적으로 현 경기가 좋지 않거든.... 


과거에는 체감 경기는 씹창이여도 통계상 경제는 건전했는데 비해


지금은 그 통계상 경제마저도 나빠지니 슬슬 중도우파쪽에서도 노동개혁을 강조하는 측이 늘어나고 있고


지금 정부도 그걸 의식해서 소위 노동개혁을 하는데 이정도 속도로도 만족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그리고 이 이상으로 속도를 내려면? 적어도 대처식으로 노동 관련 시위는 '일시적으로' 모두 금지하고


저항하는 노동세력을 폭력으로 다 때려잡아야지. 개혁이나 혁명의 속도를 강조할 수록 원래 더 많은 폭력이 있기 마련임.


고로 내 예상에는 문재인은 모르겠는데, 다음 선거가 쟁점인거 같음. 만약 여기서 자한당이나 민주당 내 우파쪽이 후보로 나선다면...


정치적으로 진짜 노동 활동하는 사람은 경찰에게 두들겨 맞지 않게 조심하는게 좋을듯.


개인적은 나의 직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