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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붕이들같이 못난 한남들이 어째서 이재용의 붓을 풀어주고 똥구녁을 빨아주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지만 한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림


바로 야붕이들을 보면 자기 비하가 강한데, 여기서 말하는 자기 비하란 '나는 노오오력도 안하고~ 방구석에 쳐박히고~ 모쏠아다고~ 못생겼고~' 라는 식의 마인드임


그에 따라서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가지지 못하는게 당연하다'라는 신자유주의적 마인드와 합쳐져서


이 마인드에 대한 계기는 미처 생각 못했지만 아마 좌파(라고 알려진) 정권에 대한 반동에 의한것일지도 모름



결국 '비록 내가 노력을 안해서 앰생 야붕이라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을지언정, 열심히 노력해서 가진자들의 것을 빼앗는 좌파는 도둑놈이다'라는 마인드 탄생


그래서 자신과는 좆도 관련없는 대기업 상속세에 대한 인하를 지지하는게 아닌가 싶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율배반적인 모습, 내가 아무리 못난 야붕이여도 누군가보단 낫다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합쳐져서


사회적 약자들이나 여성과 같이 자신과는 이질적이게 느껴지는 집단들에 대한 공격성이 드러나는게 아닐까 싶음


한마디로 '내가 앰생 야붕이지만 그래도 (한녀, 장애인, 짱깨, 좆선족, 대깨문)보단 낫다' 라고 일말의 희망을 가지는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