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간부들의 자식으로 구성된 초기 홍위병인 보황파는 마오쩌둥의 정적 숙청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지만 후기의 일반 노동자, 농민으로 구성된 조반파는 실제로 '혁명'을 함. 어떤 의미에서?
기존 국가기구를 제거하고 파리 코뮌의 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한 혁명정부를 구성했다는 의미에서. 상하이에서는 노동자들에 의해 코뮌이 만들어져 기존 시 정부를 대체해버렸고 7개 성에서 같은 일이 일어나 기존 공산당 정부에게서 권력을 탈취함.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공산당과 군대는 뭘 하고 있었나?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조반파에게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파리 코뮌의 원칙에 입각해 코뮌을 건설해 권력을 탈취하라고 선동한 건 마오쩌둥(...)이였기 때문. 마오쩌둥은 실제로 관료주의가 중국혁명을 퇴보시키고 있고 공산당이 새로운 지배층이 되었다는 발언을 함.
물론 마오에게 철저한 현실인식과 확고한 목적의식을 기대하는 건 바보짓이고, 인민해방군과 당 간부들이 이건 너무 나갔다며 불평하자 마오는 수긍하고 코뮌의 해산과 인민해방군-당-노동자 대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혁명위원회로 대체, 즉 인민해방군의 권력이 좀 더 강해진 것 빼고 이전과 차이가 없는 상태로 되돌림.
기존 국가기구를 제거하고 파리 코뮌의 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한 혁명정부를 구성했다는 의미에서. 상하이에서는 노동자들에 의해 코뮌이 만들어져 기존 시 정부를 대체해버렸고 7개 성에서 같은 일이 일어나 기존 공산당 정부에게서 권력을 탈취함.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공산당과 군대는 뭘 하고 있었나?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조반파에게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파리 코뮌의 원칙에 입각해 코뮌을 건설해 권력을 탈취하라고 선동한 건 마오쩌둥(...)이였기 때문. 마오쩌둥은 실제로 관료주의가 중국혁명을 퇴보시키고 있고 공산당이 새로운 지배층이 되었다는 발언을 함.
물론 마오에게 철저한 현실인식과 확고한 목적의식을 기대하는 건 바보짓이고, 인민해방군과 당 간부들이 이건 너무 나갔다며 불평하자 마오는 수긍하고 코뮌의 해산과 인민해방군-당-노동자 대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혁명위원회로 대체, 즉 인민해방군의 권력이 좀 더 강해진 것 빼고 이전과 차이가 없는 상태로 되돌림.
마오가 영광스러운 문혁의 자양분 역할을 한 건 사실. 이중적이긴하지만
그건 좀 그냥 아나키 상태 같은데요
신질서는 기존 질서의 폐허에서만 자라난다
이열, 프루동이나 할법한 발언!
님이 좋아하는거 아님? - dc App
난 그냥 우크라이나 마적떼를 빠는 사람이지 본진은 엄연히 베른슈타인식 민주사회주의임.
본인 생각에는 중국 유일한 혁명이 아니었나싶음 지배계급의 권력투쟁이 아닌 진정한 피지배계급 혁명 물론 막나가고 비이성적이긴 했지만
이거 출처 어디임? - ★
조반파, 탈권, 상하이 인민공사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나올것
ㅇㅋ -(*★*)
사실 마오는 진압 이후 70년에도 린뱌오의 혁명중단(정확히는 혁명잔재인 장칭 등 해소)요구를 불쾌해 했었음 즉 마오는 조반파를 끝까지 지지함 그런데 왜 진압에 찬동했냐고? 개인적으로는 군부의 압박이 있지 않았나 싶음
그리고 코뮌이 이름만 혁명위원회로 바뀌고 그 다음에야 당혁군 체제가 들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