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과 실천과의 관계 : 지와 행과의 관계에 대하여
1. 마르크스주의 과학의 탄생
마르크스 이전의 유물론은 인간의 사회성이나 역사적 발전을 떠나서 인식문제를 관찰했다. 따라서 사회적 실천에 대한 인식의 의존관계, 즉 생산과 계급투쟁에 대한 인식의 의존관계를 이해할 수 없었다. 과거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인류의 생산활동을 가장 기본적인 실천활동으로 보며 일체 활동을 결정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인간의 인식은 주로 물질적 생산활동에 의존함으로써 자연의 현상, 자연의 성질, 자연의 합법칙성이라는 3가지를 통해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차츰 이해하게 됐다. 또한 이런 이해는 인간과 인간과의 일정한 상호관계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이것이 계급이 없는 사회에서는 각 개인이 사회의 한 성원으로 자격을 가지며 다른 사회성원들과 협력하여 일정한 생산관계를 맺고 생산활동에 종사하여 인류의 물질적 생활문제를 해결하는데, 이에 대해 각종 계급사회에서는 각 계급의 사회성원이 여러 가지 상이한 방식으로 일정한 생산관계를 맺고 생산활동에 종사함으로써 인류의 물질적 생활문제를 해결하는데 이것이 인간 인식발전의 기본적 원천이다.
인간의 사회적 실천은 생산활동이라는 한 가지 형태에만 국한된 것은 아닌데, 그밖에 계급투쟁이나 정치생활, 과학 및 예술활동 등 여러 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즉 사회의 실제생활 모든 영역에 다 사회적 인간들이 참가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인식은 물질적 생활 이외에도 정치생활이나 문화생활에서도 여러 가지 상이한 정도의 차이를 갖고 인간과 인간과의 각종 관계를 알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각종 형태의 계급투쟁이 인간의 인식발전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마르크스주의자는 인류사회의 생산활동은 낮은 단계로부터 높은 단계로 한걸음씩 발전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인간의 인식도 자연계 사회, 자아를 막론하고 역시 낮은 단계로부터 높은 단계, 천박한 것으로부터 심오한 것으로 발전하는 일면적 형태를 갖는다고 인식한다. 마오쩌둥에 따르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사회의 역사에 대해 일면적인 이해밖에 가질 수 없었는데, 이것은 착취계급이 가진 편견으로 인하여 역사가 왜곡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생산규모가 적거나 제한적이었던 것도 영향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대공업에 수반하여 근대 무산계급이 나타나면서야 사람들이 사회의 역사 발전에 대한 전면적인 이해를 할 수 있게 됐고, 그런 인식을 과학으로 전환시킬 수 있게 됐다. 이것이 바로 마르크스주의 과학이다.
2.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변증법적 유물론
마르크스주의자는 사회적 실천을 하는 과정, 물질적 생산과정, 계급투쟁과정, 과학적 실험 과정에서 사람들이 예상했던 결과에 도달했을 때에야 비로소 사람들의 인식이 실증된다고 한다. 쉽게 말해 사람이 사업에 성공하려면 혹은 예상했던 결과를 얻으려면 반드시 자기 사상을 객관적 외계의 합법칙성에 부합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이에 부합되지 않으면 실천과정에서 실패로 귀결된다. 하지만 이 실패는 교훈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의 사상을 외계의 합법칙성에 맞도록 시정하면 승리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
변증법적 유물론에서의 인식론은 실천을 맨 앞에 내세우고, 인간의 인식은 실천과 조금도 분리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실천의 중요성을 부인하면서 인식을 실천과 분리시키려는 모든 그릇된 이론을 배척하는 것이다. 레닌은 “실천은 이론적 인식보다 높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반적인 것들보다 위에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현실성보다도 위에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 있다.
마르크스주의 철학인 변증법적 유물론에는 가장 뚜렷한 두 가지의 특징이 있는데, 하나는 계급성적인 측면에서 변증법적 유물론을 무산계급에게만 적용된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선언하고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실천적인 측면에서 실천에 대한 이론의 의존관계, 즉 이론의 기초는 실천적인 동시에 이론을 다시 또 실천에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데 있다. 여기서 인식 또는 이론의 진리여부는 주관적인 생각여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사회적 실천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따라서 실천의 관점은 변증법적 유물론의 인식론에서 첫 번째 기본적인 관점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인식이 실천으로부터 발생하여 실천에 적용되는 것은 인식 발전의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은 실천과정에서 처음에는 과정 중의 각개 사물의 현상, 각개 사물의 일면, 각개 사물 사이의 외부적 연계밖에 보지 못하는데, 예를 들어 어떤 외부사람들이 연안에 고찰하러 오면, 그들은 하루 이틀 정도는 연안의 지형, 거리, 가옥을 보고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며 연회 놀이 및 군중대회에 참가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돋고 여러 가지 문건을 보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물의 현상이고 사물 하나하나의 일면이며, 사물의 외부적인 연계이다.
이것은 인식의 감성적 단계라고 할 수 있고, 연안의 이러한 개개의 사물들이 고찰하러 온 사람들의 감각기관에 작용하여 그들의 감각을 일으키고 그들의 두뇌 속에 많은 인상과 그 인상들 사이의 대략적인 외부적 연계를 이루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인식의 제1단계다. 하지만 이 1단계에서는 충분한 개념을 형성시킬 수 없고 논리에 맞는 결론을 내릴 수가 없는데, 이것은 사회적 실천이 계속됨에 따라 실천과정에서의 감각과 인상을 일으키는 일을 여러 번 거듭하며 개념이 형성된다. 여기서 개념은 사물 하나하나의 면이나 그 외부적 연계가 아닌 사물의 본질, 사물의 전체, 사물의 내부적 연계를 파악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런 방향으로 계속 전진하면서 판단과 추리의 방법을 사용하면 논리에 맞는 결론이 나올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도달하는 것이 인식의 제2단계다.
외부에서 온 고찰단원들이 인식의 제2단계에 도달한 뒤 각종 자료를 모으면서 생각해보고 나면 공산당의 항일민족통일전선의 정책은 철저하고 성실하고 진실하다는 판단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진실한 판단을 알고 나라를 구하는데 있어서도 진실한 사람들이라면 이와 같은 판단을 내린 후에 더 나아가 항일민족통일전선은 능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여기서 마오는 “실천에 기초하여 천박한 데로부터 심오한 데로 들어가는 인식발전과정에 고나한 변증법적 유물론의 이 이론을 마르크스주의 이전에는 이렇게 해결할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라고 말한다. 즉 마르크스주의적 유물론은 처음으로 이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고 유물론적으로 또는 변증법적으로 인식의 심화운동을 설명했고, 사회적 인간이 자기들의 생산과 계급투쟁의 복잡하고도 항상 반복되는 실천 가운데서 감성적 인식으로부터 논리적 인식에로 이행하는 운동을 설명했다. 또한 볼셰비키 혁명가 레닌은 “물질의 추상, 자연법칙의 추상, 가치의 추상 등 한마디로 말하여 모든 과학적인 추상은 자연을 더 심오하게, 더 정확하게, 더 완전하게 반영한다”고 말했다. 마오의 표현에 따르면 마르크스주의는 자본주의사회의 산물일 수밖에 없는데, 자신이 보기에 “마르크스는 자유자본주의시대에 제국주의시대의 어떠한 특이한 법칙들을 미리 구체적으로 인식할 수가 없었다”고 하며 그 이유로 제국주의라는 자본주의의 최후 단계가 아직 오지 않았으며 아직 그러한 실천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스탈린이 그들의 이론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천재라는 조건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이 당시 계급투쟁의 과학적 실천에 직접 참가했기 때문이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후자의 조건이 없이는 아무리 천재라 하더라도 성공할 수가 없다는 것을 마오는 얘기하고 있다.
따라서 마오는 사물을 직접 인식하려면 현실을 변혁해야 하고, 이런 저런 사물이 변혁될 수 있도록 실천적 투쟁에 직접 참가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만 이런 저런 사물의 현상에 접촉할 수 있고, 또 그 현실을 변혁하는 실천적 투쟁에 직접 참가해야만 이런 저런 사물의 본질을 구명하여 그것을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의 문제는 일부 사람들이 이것을 고의로 왜곡하는데 있는데, 주로 ‘박식가’라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애매한 지식을 가지고 ‘천하제일’이라고 자처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식문제는 과학문제로서 조금이라도 허위나 교만이 있어서는 안 되고, 성실함과 겸손한 태도가 요구된다. 따라서 지식을 얻으려면 현실을 변혁시키려는 실천에 참여해야 하다.
3. 중국에서의 변증법적 유물론 인식의 사례
마오는 현실을 변혁시키는 실천에 기초하여 나타나는 변증법적 유물론적 인식운동이 점차 심화되어가는 운동을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구체적인 중국의 사례를 들었다. 무산계급의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그들은 자기들의 실천의 초기, 즉 기계를 파괴하며 자연발생적 투쟁을 하던 시기에는 감성적 인식의 단계에 처해 있었고, 자본주의의 제 현상의 일면 및 그 외부적 연계밖에는 인식하지 못했다. 이때의 무산계급은 ‘자재적 계급’에 불과하지만, 실천의 제2 시기를 통해 즉 장기간의 투쟁경험을 얻게 된다. 마르크스나 엥겔스는 과학적 방법으로 이들의 여러 가지 경험을 총화 시켜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만들고, 그것으로 무산계급을 교육시켜 무산계급이 자본주의사회의 본질을 이해하게 되고, 사회적 계급적 착취관계를 이해하게 되며, 무산계급의 역사적 임무를 이해하게 되는데, 이때에 이르면 ‘자위적 계급’이 된다.
실제로 중국 인민의 제국주의에 대한 인식도 이와 같은 방법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제1단계는 표면적이고 감성적인 인식단계로서, 그것은 19세기 태평청국운동과 의화단운동 등과 같은 막연한 배타주의적 투쟁으로 표현됐다. 제2단계에 이르러서는 이성적 인식단계에 도달하여 제국주의의 내부 및 외부의 여러 가지 모순을 간파하는 동시에 제국주의가 중국의 매판계급 및 봉건계급과 연합하여 중국 인민 대중을 압박, 착취하고 있는 본질을 간파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2단계의 인식은 1919년 5·4운동을 전후한 시기에 이르러서야 얻게 됐다.
여기서 마오는 전쟁에 대해 얘기하는데 이것은 당시 중국공산당이 치렀던 제1차 국공내전을 들 수 있다. 제1차 국공내전 즉 과거 10년간의 토지혁명전쟁 당시 심오한 지도법칙을 처음 단계에서는 몰랐다. 처음 단계에서는 많은 작전 경험을 통해 얻었고, 승리도 맛보았지만 또한 많은 패전을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승리와 패전의 경험에 의하여 전쟁 전체의 내부에 관통되어 있는 것, 즉 그 구체적 전쟁의 합법칙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략과 전술을 알게 되어 자신 있게 전쟁을 지도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만일 경험이 없는 사람으로 바꾸어 지도하게 하면 또 얼마간은 패전을 맛본 뒤에야 전쟁의 법칙을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4. 변증법적 유물론에서의 이성적 인식과 감성적 인식
인식과정의 제일보는 외계의 사물과 접촉하기 시작하는 것으로써 감각의 단계에 속하는 것이며, 제이보는 감각한 자료를 종합하여 정리, 개조하는 것으로써의 개념, 판단 및 추리의 단계에 속한다. 감각한 자료가 아주 풍부하여 실제에 맞는 것이어야만 이와같은 자료에 근거하여 정확한 개념과 논리를 형성할 수 있는데, 여기서 강조해야할 두가지 요점이 있다. 첫째 이성적 인식은 감성적 인식에 의존한다는 문제이고, 둘째는 인식이 심화되어 인식의 감성적 단계가 이성적 단계로 발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성적인 것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은 바로 그 근원이 감성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성적인 것은 뿌리 없는 나무가 되는 것이고, 그것은 주관적으로 생기는 믿을 수 없는 것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인식과정의 순서로 말한다면 감각적 경험이 일차적인 것인데, 오직 사회적 실천만이 인간의 인식을 발생시키고 객관적 외계로부터 감각적 경험을 얻게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인식의 유물론이다.
하지만 인식이 낮은 감성적 단계에 머물러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감성적 인식만이 믿을 수 있는 것이고 이성적 인식은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역사상 ‘경험론’의 오류를 반복하는 것이 되고 말 것이다. 이런 이론의 오류를 객관적 외계의 그 어떤 진실성의 반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일면적이고 표면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또 그런 반영은 완전하지 못하고 사물의 본질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사물의 본질은 반영하고 사물 내부의 합법칙성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사고작용을 통하여 감각한 풍부한 자료에서 쓸모업슨 것, 가짜를 버리고 진짜 알맹이만을 취하여 개조와 제작에 힘을 들여 개념 및 이론의 체계를 만들어야 하며, 감성적 인식으로부터 이성적 인식으로 비약시켜야 한다.
이성적 인식은 감성적 인식에 의존하며, 감성적 인식은 이성적 인식으로 발전되어 간다는 이것이 바로 변증법적 유물론의 인식론이다. 그러나 인식운동은 변증법적 유물론에 그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아직 문제의 절반밖에는 말하지 못한 것이고,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견지에서 말한다면 그리 중요치 않은 문제의 절반만을 말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마르크스주의 철학이 아주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문제가 객관적 세계의 합법칙성을 알고 세계를 해석할 줄 아는 데 있는 것이 아닌, 객관적 합법칙성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세계를 개조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5. 결론
사상이 현실에 뒤떨어지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다. 이것은 인간의 인식이 여러 가지 사회적 조건의 제약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혁명대열 내의 완고파들을 반대하는데, 그들의 사상은 변화하는 객관적 정세에 따라 전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의 인식은 여전히 낡은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모든 완고분자들의 사상은 모두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는 좌익 공산주의도 반대하는데, 그들의 사상은 객관적 과정의 일정한 발전단계를 초월하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들 중 어떤 자들은 환상을 진리로 보기도 하며, 어떤 자들은 미래에 가서야 겨우 현실적 가능성을 가지게 될 이상을 억지로 현실에 적용시키며 실시하려고 한다. 따라서 그들의 사상은 현재의 대다수 사람들의 실천과 유리되어 있으며, 현재의 현실성과도 유리되어 있다. 이러한 이들의 사상은 행동 상에서 모험주의로 표현된다.
관념론과 기계적 유물론, 기회주의와 모험주의는 모두 주관 객관의 상호분열 인식과 실천의 상호이탈로써 특징지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적인 사회적 실천을 특징으로 하는 마르크스-레닌주의적 인식론은 그릇된 사상을 확실하게 반대하지 않을 수 없다. 마르크스주의자는 절대적인 우주발전 과정에서의 각개의 구체적 과정의 발전을 모두 상대적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내리는 결론은 주관과 객관, 이론과 실천, 지(知)와 행(行)과의 구체적·역사적 통일이며, 구체적 역사를 떠난 모든 ‘좌적’ 또는 ‘우적’인 그릇된 사상을 반대하는데 있다.
사회가 발전한 오늘의 시대에 이르러 세계를 정확히 인식하고 세계를 개조할 책임이 역사적으로 무산계급과 그 정당의 어깨에 지워졌는데, 세계를 개조하기 위한 무산계급 및 혁명적 인민의 투쟁은 객관적 세계를 개조하며 자기의 주관적 세계에 있는 자가의 인식능력도 개조하며 주관적 세계와 객관적 세계와의 관계도 개조하는 임무의 실현을 포함하고 있다. 지구상의 일부분에서는 이미 이런 개조를 실행한 나라가 있고, 그 나라가 바로 소련이다. 중국인민 및 세계 인민들도 모두 이런 개조과정을 거치고 있고, 거치게 될 것이다.
세계 인류가 모두 자각적으로 자신을 개조하여 세계를 개조하게 되는 그때가 바로 전 세계의 공산주의시대가 도래하는 때다. 실천을 통하여 진리를 발견하고 또 실천을 통하여 진리를 실증하고 진리를 발전시킨다. 감성적 인식으로부터 이성적 인식을 능동적으로 발전시키고 또 이성적 인식으로부터 혁명의 실천을 능동적으로 지도하여 주관적 세계와 객관적 세계를 개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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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달인가 노정협에서 세미나 할 때 쓴 발제문임. 정리하는데 몇 시간 걸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