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 세대들이 청년운동으로 진출하고 나서 대거 민주당으로 튄 영향도 있었지만 당시 전대협+한총련의 NL들에게는 90년대 통일이 가능할거라고 굳게 믿었고 그걸 가지고 열심히 투쟁했는데 결국 안되니까 실망하고 변절한 경우도 있을거같음 PD에서 동구권 망하고 변절자가 대거 나오던거랑 비슷한 맥락이려나?
근데 NL에게 90년대 통일의 실패라는게 PD의 동구권 붕괴처럼 사상의 재정립으로까지 연결될만한 중차대한 일이었음...?
애초 가장 밀어붙힌게 90년대 통일임
ㅇㅎ 그럼 그럴만도 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