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보였던 사실이지만, 사회주의와 사회주의적 역사관을 제대로 공부하면 보이는 사실이 있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위대한 프롤레타리아트 혁명이고, 적백내전은 제국주의와 봉건 세력에 맞선 항쟁이다. 제1차 국공내전은 손문의 뜻을 배신한 장제스 반동세력에 맞선 항쟁이고 중일전쟁은 국공이 합작하여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인민항쟁이다. 1936년에 일어난 스페인 내전은 파시즘에 맞선 전쟁이고, 독소전쟁은 침략자 히틀러에 맞선 반파시즘 항전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어난 그리스 내전은 제국주의와 봉건왕조에 맞선 민중의 투쟁이었고, 제2차 국공내전도 친서방 제국주의의 지원을 받는 장제스에 맞선 투쟁이었다. 이스라엘 건국 이후부터 시작된 중동 전쟁은 미제와 서방 그리고 그 앞잡이인 이스라엘에 맞선 아랍인민의 투쟁이었고, 카스트로와 체게바라의 게릴라 전쟁은 쿠바 혁명이었다.
프랑스가 알제리에서 치른 전쟁도 침략자 프랑스에 맞선 반제국주의 투쟁이었다.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은 프랑스와 미제에 맞선 민족해방전쟁이었고, 이후에 미국의 침략으로 일어난 베트남 전쟁도 민족해방전쟁이었다. 인도네시아 독립 전쟁, 버마 독립 전쟁 등 또한 서구 제국주의에 맞선 항전이었다. 1975년부터 시작된 아프리카의 앙골라 내전 또한 부패한 친서방 세력에 맞선 해방투쟁이었고. 니카라과의 전쟁 또한 사악한 미제의 지원을 받는 반동군대 콘트라 반군에 맞선 민중의 투쟁이었다.
이렇게 보았을때 20세기에 일어난 전쟁들은 대체로 혁명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제국주의를 물리치고자 일어났던 전쟁이다. 같은 기준으로 보자면 브루스 커밍스가 얘기했듯이 한국전쟁 또한 1945년 혹은 그 이전부터 내려온 민족해방전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내가 한국전쟁을 민족해방전쟁이라 보게 된 것도 이러한 20에기 역사적 맥락속에서 본 것일 뿐이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위대한 프롤레타리아트 혁명이고, 적백내전은 제국주의와 봉건 세력에 맞선 항쟁이다. 제1차 국공내전은 손문의 뜻을 배신한 장제스 반동세력에 맞선 항쟁이고 중일전쟁은 국공이 합작하여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인민항쟁이다. 1936년에 일어난 스페인 내전은 파시즘에 맞선 전쟁이고, 독소전쟁은 침략자 히틀러에 맞선 반파시즘 항전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어난 그리스 내전은 제국주의와 봉건왕조에 맞선 민중의 투쟁이었고, 제2차 국공내전도 친서방 제국주의의 지원을 받는 장제스에 맞선 투쟁이었다. 이스라엘 건국 이후부터 시작된 중동 전쟁은 미제와 서방 그리고 그 앞잡이인 이스라엘에 맞선 아랍인민의 투쟁이었고, 카스트로와 체게바라의 게릴라 전쟁은 쿠바 혁명이었다.
프랑스가 알제리에서 치른 전쟁도 침략자 프랑스에 맞선 반제국주의 투쟁이었다.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은 프랑스와 미제에 맞선 민족해방전쟁이었고, 이후에 미국의 침략으로 일어난 베트남 전쟁도 민족해방전쟁이었다. 인도네시아 독립 전쟁, 버마 독립 전쟁 등 또한 서구 제국주의에 맞선 항전이었다. 1975년부터 시작된 아프리카의 앙골라 내전 또한 부패한 친서방 세력에 맞선 해방투쟁이었고. 니카라과의 전쟁 또한 사악한 미제의 지원을 받는 반동군대 콘트라 반군에 맞선 민중의 투쟁이었다.
이렇게 보았을때 20세기에 일어난 전쟁들은 대체로 혁명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제국주의를 물리치고자 일어났던 전쟁이다. 같은 기준으로 보자면 브루스 커밍스가 얘기했듯이 한국전쟁 또한 1945년 혹은 그 이전부터 내려온 민족해방전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내가 한국전쟁을 민족해방전쟁이라 보게 된 것도 이러한 20에기 역사적 맥락속에서 본 것일 뿐이다.
그리하여 제국주의침략사 120여년, / 다시 씌어져야 할 피어린 민족해방투쟁의 한국현대사 / 압제의 사슬을 이빨로 뚝, 뚝 끊으며 붉은 피로 얼룩진 / 그 장엄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우리 어찌 잊을 것인가! (이산하, <한라산> 서시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