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우면 말을 하십쇼 휴먼
[일반] 다들 왜 비추만 하고 가는것
yas(countryroad456)
2020-12-17 17:56
추천 5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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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파딱이니까 말은 못하겠고 비추만 누르는 것, 완장직에서 벗어나 자아비판하시오
아니 뭐가 꼬운지 말을 하라니깐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예아 굳이 북의 체제에 집착하는 이율 모르겠음
1. 당연히 구체제 전부를 증오함 2. 민족의 비극에서 자라난 씨앗이면서 민족주의를 자처하는게 꼬운것
1. 마르크스주의는 향후 민족의 사상으로 실현 될것 2. 당연히 전세계적 각각의 개별 민족의 혁명이 선행되지 않으면 민족주읜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게 되있음
그래서 문화혁명을 지지하는것
조선인공에 대해서 미제 앞잡이 남조선 파쇼들이 의도적으로 비방 왜곡하는 것도 꼴보기 싫은데 북한은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자꾸 나쁜 눈으로 바라보아서 문제다라는 것도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고 느낌
그렇기에 북한 인민들을 억압적 정부에서 해방시키고 자유로운 기업들이 활동하는 시대가 와야함 버거킹을 북한에!
잘하고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작 자체가 글렀다니깐?
앗 짜장면 시킨거 배달 왔다
맛있게 먹어~
북의 체제 성립과정은 강제 이식도 아니며 인민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자치기구는 존중되었음. 민중의 자체적 지지를 통해 성립된 정권이고 오히려 아태지역에서 공세적 입장을 견지한건 미국이었는데. 분단체제의 원흉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북을 두고 시작부터 기형적이라는건 이치에 맞지 않음. - dc App
그 분단 자체를 두세력의 패권 투쟁으로 정의함
분단은 이승만의 단정 수립 기도 이래로 고착화된거지 그 이전만 해도 오스트리아처럼 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었음. 미 당국도 당시 남측에 활발했던 혁명 분위기 진화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음은 물론. - dc App
글쎄다 내말을 잘 이해 못한거 같은데
조만식 연금 이후에도 상당 부분 발언권이 있던걸로 아는데. 토지개혁을 통해 지지기반이 대거 상실되니 남측으로 별다른 재재 없이 이동한 것. “인민”공화국에 담긴 의미가 당대 조선의 사구체를 반영하고 있음. - dc App
패권 투쟁이라면 소련이 조선의 자치기구를 존중하고, 6.25 당시 마지못해 수락하거나 하는 수세적 입장을 보이지 않았을 것. 애초에 한국내전 당시 미국군이 개입하니 민족 내부의 내전에서 국제전으로 본격적으로 비화된 것이라고 봄. - dc App
글쎄다 패권 투쟁에서 그체제가 어떻게 성립됐나 중요하지 그체제의 도덕성을 운운하는건 좀 아니라 보는데 거기에 한국 전쟁에 성격을 그렇게 정의한다면 두체제간의 패권 투쟁이라는 내말을 어느정도 인정한것 아닌가?
성립 과정을 봐도 남반부처럼 강제이식은 아님. 민의를 등에 엎고 성립된게 북한. 분단의 주체는 내전에 개입한 제국주의 세력과 내부에 있는 주구들에 해당되지 민족해방전쟁이라는 근본 명제는 변하지 않음. - dc App
민의가 바탕이 되어 소련 점령국이 되었군요 그리고 어차피 민족의 비극을 민족해방전쟁이라는 표현으로 덮으려 들지 말것
소련은 미국과 달리 점령군으로 볼 수 없으며 포고문에 나온 문자 그대로 실행되지 않는 것이 없었는데. 인민위원회 조직 보존과 사회이동(social mobility)기제를 통해 조선의 자치를 존중함은 미국과 대조되는 부분. 그리고 전쟁 초기 남측도 환영과 묵인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는데 계급적 역사적 성격을 지니지 않다기엔. - dc App
1. 그것 또한 패권투쟁의 일환으로 해석 가능 2. 일본은 진군 또한 환영 받을때가 있었단걸 고려
1. 모든 역량이 전후복구와 유럽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상황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소련의 주 관심사가 아니었음. 2. 의례적, 연출색채가 짙은 환영식이 아니라 북의 영향이 끼치는 지역에서 생산수단의 집산적 소유가 착실하게 이뤄졌음을 고려해야. 단순히 파죽지세로 밀고들어가서 득의양양했다기보다 그것을 뒷받침할 토대가 뒷받침했던 것. - dc App
그렇다고 패권 투쟁이 아니란건 괘변임 그럼 일본은 반제적 토대 아래 피지배층에게 환영을 받은건가?
1-1. 이데올로기 전쟁은 맞으나 구성원 내부에서의 능동성이 수반되므로(단독정부선언 등) 패권전쟁은 아니라고 생각함. 2-1. 중일전쟁 당시면 일본이 지역 토호들이나 명망가들과 제휴하였지 여러 학살극에서 보듯 민중의 이익을 대변하지 아니함. 그와 반대로 북은 한국내전 당시 “반제적 토대”에 충실했음. 집산적 소유로 생산양식이 재편되어갔고 애초에 남반부는 소수 지배층을 대변했던 군경의 강경진압 전만 해도 사회혁명이 활발하게 전개됐던 곳. 이전에 죽은 사람들도 과거에 지주나 반공활동을 벌였던 부류 위주지 남측과 달리 무차별적 학살은 아니었음. - dc App
어차피 평행선인데 여기서 끝내지
원본글 어딨음
https://m.dcinside.com/board/kpd/40095
7비추라서 추천 하나 찍어드림
ㄱㅅ
분단 체제가 70년 이어진 이상 정통성 논의는 별 의미가 없다고 보는데
그 정통성이 북 헤게모니에 중심에 있기에 그런것
정통성의 붕괴 때문이 아니라 현실사회주의권의 붕괴와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의 시작으로 인해서 다른 나라들과 정상적 교역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 아닌지
북체제의 붕괴에 헤게모니가 중심적 역할을 한댔지 현 북체제에서 헤게모니가 붕괴했단 소린 안했는데?
현 스페인 왕국도 어찌보면 프랑코 체제의 후신임
ㅇㅇ 맞음 그래서?
정통성이 없다고 붕괴되는건 아니라 봄
내 주장은 북의 헤게모니는 북 체제의 정당성의 중심에 존재하며 또한 진정한 민족적 통일에 중심에 있음 그렇기에 북의 헤게모니 붕괴는 북의 체제 붕괴에 핵심이라 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