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통제해야만 하는가?
자유로운 인민은 사회주의와 혁명을 배신하는 반란분자인가?
정녕 인민의 생각과 행동을 제한하여 혁명을 위한 종자로서 배아시켜야만 하는가?
인민의 머리에 자유를 삭제하고 오롯이 사회주의 정신만을 잉태시켜야 한다!
그들의 자유를 제한하라! 그들의 생각을 제한하라! 그들의 욕구를 제한하라!
3가지 제한 3제 원칙이 세워져야만 사회주의 혁명을 수호할 수 있다!
통제가 자유다! 사회주의가 생각이다! 혁명이 욕구다!
그들이 저항할 수 있는 여력을 완전히 거세시켜 순종적인 인구를 만들어야만 사회주의가 존속할 수 있다.
통제하고 제한하여 거세시키는 새로운 원칙의 사회주의를
사사士師주의라고 지칭하자.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 사느니 사회주의를 위한 부속품이 되는 것이 보다 나은 삶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생각하게 해달라고 굴종하게 만들자.
그들을 대신할 자리는 엄선된 사회주의 엘리트들의 전위 조직이 이끌어 나갈 것.
[반동처리되어 발트해 바닥에 꽂힌 검열]
ps. 공고화된 이데올로기가 외부에서 뒤흔드는 것이 어렵다면 소련 체제의 붕괴는 고르바초프와 그의 휘하 관료, 소부르주아지들이 양태되면서 만들어진 이데올로기의 균열에서 비롯된 건가?
민족주의 없는 사회주의는 몰락할것이며 사회주의 없는 민족주의는 패배할것임을 명심해야
역시 북한이 옳았다. 장애인 따위는 잉태되지 않는 순혈주의 백두혈통.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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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이 혁명과 사회주의를 배신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의 근원을 뿌리 뽑아야지만 혁명과 사회주의를 보호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소비에트 연방은 국가 자본주의가 아니라 내재적 모순이 쬐까 있었던 사회주의 종주국이거든요?!
부르주아 민주주의를 선택하는 혁명의 배신자들은 발트해에 처박아버려야 해!
1984 드립치는 건 드립이지만 소비에트 연방 부분은 나름대로의 진심
게걸음으로 대표되는 그런 생각이 소련 붕괴 이후 전세계적으로 역사적 후퇴를 가져다줬지 않던가. - dc App
(요술지팡이를 흔들어 간단히 관료주의를 종식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인용자) … 선동과 기만을 농(弄)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관료주의의 해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 백 가지의 조치들이 필요하고, 한 사람도 남김없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고, 한 사람도 남김없이 문화적으로 되고, 한 사람도 남김없이 노농감독부(the Workers’ and Peasants’ Inspection)의 활동에 참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레닌전집≫, 제32권, p. 68.) - dc App
http://lodong.org/wp/archives/12454
본문의 <추신>란에 대한 답변으로서 기능할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