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힘이 적던 세력이 하필이면 두개의 상이한 조직으로 시작했고(대표자회의, 정치연대)

대표자회의가 활동가조직을 거쳐서 노동전선으로 계승되는 과정에서 정치연대-노힘계열이 합류하지 않고 사노준으로 계승하는 바람에 전과 다를바 없어짐. 그리고 새흐름, 메이데이포럼 등 다른 현장파 조직들이 생기면서 오히려 세가 더 약해지는 결과를 낳았음.

게다가 노동전선에서 조직 내 좌파인 해방연대가 분리되고 그다음에는 변혁산별이 이탈하며 노동전선의 세가 약해졌고 그게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음(변혁산별 근황 어떤지 아는분 있나?)

무엇보다도 자노회 등 거의 단일된 단위조직을 가지고 있는 국민파의 전국회의와 달리 노동전선 내부 단위조직들은 너무 분열된 감이 있는듯 현차 민투위는 아예 국민파 수준의 우파적 모습을 보이고 있음

현장파는 사회적 합의 반대투쟁 외에는 전혀 결집을 못하는듯 ;;

그리고 이번 위수사 선거에서의 분열로 다시한번 깨졌고

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