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는 갠적으로 애들 기계에 때려넣는 미친 시대에 태어나 과격한, 그때로썬 헬한민국담론만큼 현실적이었을 혁명론을 제시한 사람으로 그럭저럭 알려져있고
레닌은 짜르가 순시리마냥 라스푸틴한테 놀아나는사이 뒤집어없은 혁명가로 유명하면
너네가 갤명으로 삼은 로자는 어떤 점이 있는 사람임? 그리고 혁명가인데 장미를 이름으로 한건 의미가 있는거? 좀 여성스러운듯
레닌은 짜르가 순시리마냥 라스푸틴한테 놀아나는사이 뒤집어없은 혁명가로 유명하면
너네가 갤명으로 삼은 로자는 어떤 점이 있는 사람임? 그리고 혁명가인데 장미를 이름으로 한건 의미가 있는거? 좀 여성스러운듯
본명인데!
여성스러운게 아니라 진짜 여성임
1차대전 후 독일에서 사회주의 혁명을 준비하려 했고 혁명적 당의 영도보다는 노동자들로 이루어진 평의회를 중시한 사람
여성 맞아유
카를 리프크네흐트와 함께 독일공산당을 창당한 경제학자이자 혁명가로, 혁명정당의 지도에 따른 혁명이 아닌 노동자의 자발적이고 폭발적인 혁명을 중시하였으며 이전에 내가 댓글에서 설명했듯 사회/경제/정치부문을 노동자 계급이 평의회를 통해 직접적이고 민주적으로 지배하는 걸 가장 중점적으로 주장한 인물
1918년 독일 혁명으로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황제가 타도되자, 이미 황제에게 협력해 전쟁을 도왔던 사회민주당이 정권을 장악하고 노동자를 탄압하려 시도했는데 이에 항거하여 사회민주당을 탈당해 독일 공산당을 창당하고 무장 항쟁에 나섰다가 살해당했어
+ 로자 룩셈부르크와 카를 리프크네흐트는 무장 항쟁 대신 신중하게 선거에 참여하는 노선을 당 대회에서 주장했는데 이게 거부되고 노동자들이 무장 항쟁을 시도하자 이를 지지했다가 우익 정치깡패들이 그녀를 체포해 란트베어 운하에서 총살해버림
그녀의 유명한 말로는 여기 디씨콘에도 나오는 "사회주의는 사회주의의 이름으로 독재를 행하는 한 줌의 독재자들이 선물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니다"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