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산주의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든생각이 굉장히 많았거든? 그 질문들을 하나하나씩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
질문을 하기 앞서서 나는 공산주의가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이론이라는 말은 주장 하지 않아.인간본성론은 내 생각에는 완전히 틀린거 같아서 말이야ㅎㅎ 그러면 질문 해볼게
공사주의의 슬로건은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분배 받
는 사회인데 이 슬로건에는 함정이 있는거 같아.이 슬로건을 바꿔 말하자면 능력이 적어도,필요한만큼은 받을수 있다. 한번더 바꿔 말해보자면,능력없는 척,(남 모르게 일을 대충해도) 필요한 만큼 받을수 있다.이런 뜻이 돼, 좀 더 따져보면 나는 8시간을 성실히 일해서 200만원 가져가는데 옆집 친구는 8 시간을 대충 일하는척만 하고 똑같이 가져가.심지어 성과는 내가 훨씬 더 많은데 말이야.유식한 표현을 하자면 "생산주체들의 동기부여가 전혀 되지 않는다" 라고 할수 있어. 때문에 공산주의 국가는 효율적이지 않고 국가의 전체 생산력이 하향평준화가 돼.추가하자면, 공산주의는 "분배"에 초점이 맞춰진 사상이야.그렇기 때문에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국가의 통제하에 결정돼. 이때 전자를 시장 경제채제, 후자를 계획경제 체제라고 해,모든 경제 생산활동이 국가의 통제를 받게되면서 국가에서 주목하는 산업은 큰 발전을 이루게돼.대표적으로 소련에서는 항공우주 산업이 엄청나게 발전 했어.그러나 국가의 주목을 받지못한 경공업등의 산업은 국민의 필요량 조차 채우지 못하는 수준이었어.실제로 소련국민들은 생필품이나 의류를 지급 받기 위해 엄청나게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대.또한 계획경제 체제는 국가의 강력한 통제 아래에 실시 할수 있었기 때문에,모든 공산국가는 거의 예외없이 일당독체 체제의 형태로 이루어 지게돼. 이는 장기집권 독재자를 양산하게 되고 결국 시민들의 민주화 열망을 불러 일으켜.
여기 까지가 내가 생각한 공산주의에 오류야. 여기서 혹시 잘못된점.혹은 다른생각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견을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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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더 공부 해볼게.....혹시 생산주체들의 동기부여 상실에 대한 생각은 어때? - dc App
팩트)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받는다는건 임금 격차가 존재하지 않는단 소리가 아님. 소련만 하더라도 자신이 생산에 기여한 만큼 봉급을 받는게 일반적이었고 숙련직/미숙련직 간의 봉급차이도 적지 않았음.
아 정말? 그거는 처음 들어보네.소련에 대해 더 공부를 해봐야겠어.고마워,정말 도움이 많이됬어 - dc App
전 세계 국가들 중에서 그렇게 공산주의를 실현시킨 국가는 없었고, 그럴 의지조차 있던 국가도 없었음. 대부분이 사회주의 국가로 정의하면서 능력대로 일하고 능력대로 나누는걸 선호했지.
레닌부터가 저렇게 임금을 똑같이 해야 한다고 하니깐 개소리라고 한 판국.
1. 소련에서 노동자들은 능력에 따라 일하고 기여에 따라 분배받았음
2. 사회주의 체제에서 노동자들은 소비에트(노동자평의회)를 통해 직접적이고 민주적으로 경제 계획을 수립함. 따라서 모든 생산에는 노동자 계급 총체의 욕구와 필요가 반영됨. 소련 후기 그런 현상은 소련에서 노동자 계급의 생산 계획 참여에 대한 적극성과 자발성이 저해되고 관료주의, 수정주의 경향이 확대되면서 생긴 현상.
마르크스의 사상은 그렇게 '된다'는거지 그렇게 '하자'는 소리가 아님.
인간의 의지에 따라 이런저런 사회를 만들 수 있단 건 유토피아주의고, 능력에 따라 생산하고 필요에 따라 받는 사회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물질적 생산력의 발전이 전제되는거지 무슨 이뤄야 하는 이상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