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이거 딱 안페협, 한성연 논리 아닌가? '문화 맑시즘' 운운하는 개독들이나 할 법한 소리인데... 여성 억압의 원인을 사적유물론으로 발견해야지 남성이 지배계급이라? Girard de Poun-Jacques II... 저게 사회주의자가 한 소리라니 참담할 뿐이다. 노동자계급의 해방사상으로서의 맑스주의 여성해방론을 주창한 클라라 체트킨, 로자 룩셈부르크, 알렉산드라 콜론타이라는 위대한 여성혁명가들의 이론과 실천을 깡그리 무시하고 이런 안페협이나 할 법한 소리를 늘어놓고 있다니 기겁할 지경이다!
자본주의라는 계급사회에서 ‘모든 계급의 여성이여 단결하라!’가 아니라, 여성과 남성 노동자가 단결함으로써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는 것이 맑스주의자의 태도 아니던가? 계급적 불평등과 자본주의 사적 소유를 철폐해야지 여성억압의 원인을 남성으로 보는 건 비과학적 관념론 그 자체일 뿐이다. 자본권력이 그런 거짓말로 억압의 원인을 은폐하고, 여성과 남성을 분리시켜 자기네들의 착취질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것이 명백한 진실이거늘... 젠더문제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계급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에 있어서는 갈등론을 철저히 배격하고 협조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마르크스주의의 대원칙이다! 그 갈등은 처음부터 끝까지 부르주아가 부추기는 분열 책동일 뿐이기 때문이지!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가 괜히 나온 소리인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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