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정파 구도와 유리한 정세에 힘입어 낙승을 거뒀지만, 민주노총의 내부 갈등을 수습해야 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양 당선인 캠프는 여러 차례 부정행위로 민주노총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를 받았다. 일부 가맹 조직에서는 조합원을 동원하는 방식의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적발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양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는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도 확산했다.
민주노총 산하 노조의 한 간부는 "양 후보 캠프의 선거운동 방식에 대한 일부 조합원들의 반감이 상당히 컸다"며 "양 후보는 취임하는 대로 내부 갈등부터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양 당선인 캠프는 여러 차례 부정행위로 민주노총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를 받았다. 일부 가맹 조직에서는 조합원을 동원하는 방식의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적발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양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는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도 확산했다.
민주노총 산하 노조의 한 간부는 "양 후보 캠프의 선거운동 방식에 대한 일부 조합원들의 반감이 상당히 컸다"며 "양 후보는 취임하는 대로 내부 갈등부터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224074617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