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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로지스틱스의 농장 개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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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0일, 대우 로지스틱스는 마다가스카르의 대규모 농장을 국가로부터 임차, 점유했다. 무려 130만 헥타르(13,000 km2)라는 엄청난 넓이의 농토를 자그만치 99년간 임대하는 계약을 맺었다. 남한의 넓이가 100,000 km2가 겨우 넘는다. 실제로 엄청난 넓이의 땅으로, 마다가스카르의 총 경작지 양은 정부 통계상 250만 헥타르이다. 절반 이상이다! 이와 관련해서 온갖 낭설이 돌았으며 여러 의견이 존재한다.


실제 해당 지역은 인프라가 전혀 안된 지역이라 도로와 취수용 댐, 항만, 교량 등을 신규로 만들거나 재구축해야 하는 난관이 존재했다.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농산물 생산, 판매비로 처리한다는 계획이었다. 더구나 한국 식량 안보를 목적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중국에 수출할 사료용 옥수수 생산 계획이었고, 결국 감당이 불가능하니 손을 떼고 나왔던 것.


게다가 대우 로지스틱스가 구매한 땅 130만 헥타르 중 90만 헥타르 이상이 아마존과 같은 열대 우림지역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알려졌는데, 실제로는 열대 우림이 아니며 사바나와 비슷한 자연 환경이다. 일각에서는 사바나 환경을 개발하는 것이라 자연환경 파괴도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는데 대규모 기업 농업 자체가 해당 지역의 자연환경을 대대적으로 파괴하는 행위를 수반하기 때문에 환경파괴 문제는 논란의 여지도 없는 사실이다. 애시당초 대부분의 식량기업들이 시민단체들에게 비판받는 것도 이런 대규모 광작을 통한 환경파괴와 후술하는 경제주권 파괴 행위 떄문이다. 한국 일반인 입장에서는 너무 급작스럽게 일어난 사건이라 정보에 혼선이 있었던 것 때문에 일각에서는 '사실 대우 로지스틱스는 일방적인 피해자이고 식민지 수탈 같은 것은 부풀려진 것이다.'라는 반응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대우 측과 마다가스카르의 시각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수많은 제3세계의 경제 주권이 박살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 중 하나가 약소국의 인프라를 깔아 준다고 한 후 그 대금으로 황무지를 비롯한 토지를 받아가는 수법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 많은 제3세계 플랜테이션 농장에서 1세계 식량기업들이 세력을 확장할 때 쓴 수법으로 프랑스, 영국, 미국 등 많은 식민제국들이 이 방식을 썼으며 일본도 대한제국 시절 한반도의 황무지 개간권을 요구해 보안회가 조직되어 저항한 전적이 있다.

따라서 대우는 본인들이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던 간에 과거 식량기업들이 침탈할 때를 연상시키는 방법으로 사업을 하려 시도한 것이고 마다가스카르는 이런 사례들을 다른 나라들을 통해서 잘 알고 있었기에 자신들도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것이다. 서양에서 보기에도 본인들의 과거 행적과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서양 언론, 특히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대놓고 식민주의적 발상이라며 깐 것은 결국 자신들이 한 전례와 너무나도 비슷하기 때문에 비판한 것이다. . 결과적으로 대우는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무리한 사업을 하려 했고 그 결과 대우를 신뢰하지 못한 마다가스카르 여론이 나빠져서 사업의 지속가능성이 의심되자 손해를 보기 전에 철수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현재에는 대우가 손을 땐 후로 포항시의 지원으로 통일벼와 한국 농법을 전수하는 등 지원 사업을 계속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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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입니다.

요약을 하자면, 마다가스카르에서 혁명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원흉 중에 대우에서 마다가스카를 땅을 영구 입대해서 이를 농토로 개간한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무산되었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