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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이 일으킨 혁명은 '무산계급이 행동한' 혁명이 아니라 '무산계급을 위한' 혁명임.


따라서 무산계급은 혁명과정 및 이후에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되고 자연스럽게 대중과 유리된 상층 구조는 결과적으로 '정권 그 자체를 위한 정권'이 되는게 필연적임.


이건 타락이고 나발이고 따지기전에 지극히 당연한 이치임. 부르주아와 영합한 국가권력가 왜 문제인지 생각 안하고 부르주아만 없앤게 소위 사회주의 국가인것. 



결과적으로 국가권력이 왜 문제인지는 생각 안하고 '아, 어쩄든 지금 필요하잖아요?'라는 참으로 네셔널리스트나 할법한 주장으로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낸것.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들이 만들어내는건 필연적으로 '국가'지 '혁명정권'이 될 수는 없음. 


어느 순간에 혁명에 지쳐버린 사람들이 퍼지는 순간 그냥 거기서 혁명은 영원히 쫑나버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