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를 할 정도로 사회를 작살낼 혁명이면 필연적으로 그 과정에서 매우 강압적인 폭력이 있어야 하고
그 폭력이 끝날 무렵에는 모든 민주적 절차가 사라지고, 군사식 명령 구조 체제만 남게 되니깐 ㅇㅇ
그리고 그걸 보면서 그렇게 '군사식 명령 구조 체제'가 곧 사회주의다라고 인식하면서 그걸 그대로 흉내내고 그리고 바로 독재 트리.
이건 비단 사회주의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 자체를 작살내려는 아나키스트도 비슷한 문제를 가짐.
자본주의도 원래 있던 사회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려고 하면 딱 저 꼴 남. 당장 소위 부르주아 혁명이자 자본주의 그 자체에 부정적이지 않았던 지롱드-자코뱅이 얼마나 폭력을 휘둘렀는지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
그렇다고 폭력 혁명 아니면 사회 모순 자체를 해소할 방법이 없다.
구 모순을 해결한 대가로 새로운 모순이 생기는게 씁쓸한 한계인거지.
즉 혁명 과정에서 혁명 단체의 모순이 혁명을 몰락시키는게 아니라, 혁명 과정에서 새로운 모순을 안만다는 혁명 단체는 필연적으로 몰락하게 된다는거.
그렇군 결국 독재가 답이군
그러면 모두가 영원한 노예가 되겠지.
사회주의 제반조건을 열악하게 만드는 제국주의를 분쇄하자
제국주의도 체제이며, 그 체제를 붕괴시키는 폭력에서 저게 똑같이 적용된다.
일국에서 피폐해진 혁명을 구원해줄 세계혁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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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전시 상황에서 지도부는 혁명의 이탈에 대한 대중의 저항을 반동적인 행위로 규정하고 억압할 가능성이 높다. 그게 전쟁이니깐.
독재라는게 완고(한 것처럼 보이던)구체재가 붕괴되고 아직 신체재가 자리잡지 못할때 강제적으로 신체재를 이루기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ㄴㄴ해
하지만 실질적인 과정에서 수단이 목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90%일것
그 실패 딧고 일어서야하지 않을까?
그런 사례를 본적이 없음.
아직 첫번째 실험에서 실패한체잰데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필요는 없다봄
공산주의'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라서 그런거임. 수많은 체제 전복 시도에서 벌어지는 거의 필연에 가까운 현상이니깐.
스읍
실수로 댓글 지웠다
해명해
내댓글이라 괜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