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노의 아내는 시골학교 교사였다. 그녀는 상당한 지식을 가졌고 모든 문화 문제에 대한 관심이 깊었다. 그녀는 나에게 미국 여성들에 대해 물었다. 그들은 정말로 해방되고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지, 그 여인은 몇년 동안 마흐노와 그의 군대에 함께 있었지만 여성에 대한 전근대적인 태도에 적응할 수 없었다고 여겼다. 그녀가 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여성은 모성애와 성별의 대상일 뿐이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마흐노도 예외는 아니었다. (중략) "그들은 그냥 짐나르는 짐승일뿐입니다." 라고 그녀가 말했다.
-엠마 골드만의 '러시아에서의 또다른 환멸' 중
볼셰비키가 마적단 두목을 향해 개머리판을 들어올렸다.....
마흐노 아내 미국으로 망명함? 왜 미국인이랑 대화하지
나중에 소련으로 가고싶다고 마흐노와 별거하고 소련정부에 청원까지 넣다가 결국 2차대전 끝나고 소련으로 가긴했음. 8년 징역형 살고 중앙아시아로 쫓겨나서 그렇지.
반란 수괴의 아내에 8년형이라 역시 스탈린 동무는 자비로운 분임..
근데 폴란드에서 태어난 딸내미는 왜 징역형 5년 선고했는지 모르겠다.
는 흑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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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마흐노가 루마니아로 탈출하기 직전의 마지막 전투에서 부상입었다는 썰도 있음. 어느쪽이 맞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