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국제농민회(크레스틴테른, Крестинтерн으로 추정.)본부로부터 왔던 서신임
오늘 귀국민의 제7회 슬픈 기념을 맞아 국제농민회본부는 세계 40개국의 조직된 농민 단체를 대표해 가장 깊은 동지로의 동정을 농업 국민인 조선 동포에게 드리노라. 이 위대한 날을 기념하는 것은 영원히 조선의 농민에게 그들의 역사적인 국민적 의무를 일깨울 것을 믿으며, 자유를 위해 죽은 이에게 영원한 영광이 있을지어다. 현재 재감(감옥에 갇힌)한 여러 동지와 분투하는 여러 동지에게 형제적인 사랑의 문안을 드리노라. - 3월 1일
1926년 3월 5일자 동아일보
오늘 귀국민의 제7회 슬픈 기념을 맞아 국제농민회본부는 세계 40개국의 조직된 농민 단체를 대표해 가장 깊은 동지로의 동정을 농업 국민인 조선 동포에게 드리노라. 이 위대한 날을 기념하는 것은 영원히 조선의 농민에게 그들의 역사적인 국민적 의무를 일깨울 것을 믿으며, 자유를 위해 죽은 이에게 영원한 영광이 있을지어다. 현재 재감(감옥에 갇힌)한 여러 동지와 분투하는 여러 동지에게 형제적인 사랑의 문안을 드리노라. - 3월 1일
1926년 3월 5일자 동아일보
아아. 한(恨)이라는 것이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