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귀족 중심의 봉건주의에서 부르주아 중심의 자본주의로 넘어가게된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나요?? 이해가 안가는게 기계가 발달되었다고 해도 귀족들의 봉건적 세금 징수는 하루아침에 중단되지는 않았을테고 결국 귀족들은 여전히 건재해야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이 부르주아에게 넘어간 결정적인 사건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가령 프랑스대혁명을 예로 들수도 있겠지만 이경우 결국엔 진압당했기 때문에 이것을 결정적인 사건이라고 말하긴 조금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