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보면 대중이 영감을 제공해줄수 있을지언정 그걸 구체화하고 이론으로 발전시켜 나가는건 그중 소수가 하는거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지지한 레닌 트로츠키도 혁명에 방향성을 제시하는 위치에 누군가가 필요하고 수적으론 전체 프롤레타리아에 비해 적은 지식인 집단이라는건 부정하지 않음.
댓글 10
그 사람들도 대중의 일원이지 혁명을 영도하고 지도하는 존재가 아님.
총파업사회혁명(enfnxl)2021-01-16 11:50
답글
영도하고 지도한다는거랑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식을 발전시켜나간다는거랑 다른 얘기.
익명(219.250)2021-01-16 11:51
답글
그러니까 결국 전위당의 존재나 전위조직 혹은 지도조직, 지도자의 존재가 있을 이유도 없고 있어야 하지도 않다는거. 그런 학자들과 뛰어난 사람들이 성과를 거둔것과는 별개로.
총파업사회혁명(enfnxl)2021-01-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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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깊이나 이해도가 사람마다 절대적으로 같은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야학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듯이 이걸 전파할 선생과 같은 지식인이 없다면 제대로 된 목표수행은 하기 힘듬. 인위적인 전위조직이 아니더라도 이 과정에서 명망을 얻어 대중의 대표자로서 그들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생길수밖에 없다
익명(219.250)2021-01-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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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뛰어나서 다른 사람들을 '이끈다' 는 의미라기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도움을 받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인민을 지도하는 권력이 되는 것이 안되는것은 둘째치고서라도.
총파업사회혁명(enfnxl)2021-01-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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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고 그 사람 말에 따라 자발적으로 가는것도 권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종의 권위는 맞음.
익명(219.250)2021-01-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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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를 통한 통치와 지도, 영도는 문제가 있음.
총파업사회혁명(enfnxl)2021-01-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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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권위가 대중들이 자발적으로 이양해 주고, 이견이 생겼을때 언제든지 회수할수 있는거라면 상관없음
익명(219.250)2021-01-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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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처음부터 권위주의와 권위에 의한 통치와 영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거나, 이를 최소화하는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걱.
그 사람들도 대중의 일원이지 혁명을 영도하고 지도하는 존재가 아님.
영도하고 지도한다는거랑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식을 발전시켜나간다는거랑 다른 얘기.
그러니까 결국 전위당의 존재나 전위조직 혹은 지도조직, 지도자의 존재가 있을 이유도 없고 있어야 하지도 않다는거. 그런 학자들과 뛰어난 사람들이 성과를 거둔것과는 별개로.
지식의 깊이나 이해도가 사람마다 절대적으로 같은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야학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듯이 이걸 전파할 선생과 같은 지식인이 없다면 제대로 된 목표수행은 하기 힘듬. 인위적인 전위조직이 아니더라도 이 과정에서 명망을 얻어 대중의 대표자로서 그들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생길수밖에 없다
그 사람이 뛰어나서 다른 사람들을 '이끈다' 는 의미라기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도움을 받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인민을 지도하는 권력이 되는 것이 안되는것은 둘째치고서라도.
도움을 받고 그 사람 말에 따라 자발적으로 가는것도 권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종의 권위는 맞음.
권위를 통한 통치와 지도, 영도는 문제가 있음.
그 권위가 대중들이 자발적으로 이양해 주고, 이견이 생겼을때 언제든지 회수할수 있는거라면 상관없음
애초에 처음부터 권위주의와 권위에 의한 통치와 영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거나, 이를 최소화하는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걱.
전위당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