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각분야의 전문가로서
농업을 예를 들면 농부는 농업의 실무적인 전문가로서 식량생산을 이끌어내는데 자기 분야에 문외한인 분야를 전수해줘봤자 전업 농부로서 다른 영역의 분야를 그 분야를 전업으로 하는 사람과 똑같이 이해하기엔 시간적인 제약상 힘들다.

그러니 그런 분야를 전업으로 하는 지식계층이 선생으로서 지식을 전파하고 연구하고 전위조직을 만들어 프롤레타리아의 대표자로서 방향을 중재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적을것.

어차피 그런 전위조직 없어도 큰 집단에선 그런 소수의 사람들이 다수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그런 다수가 자발적으로 그 방향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명시적인 전위조직이 있어서 나쁠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