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좌파의 이론이 단순한 해체주의 상대주의 이론인 것도 아니고(애초에 단일한 노선도 아님)
구좌파의 이론을 60년대 이후의 역사적 특수성과 변화과정에 맞춰 문제제기하고 혁신한 건데
구좌파, 맑레주의 노선을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더라도 신좌파의 문제의식을 수용해야 과학적인 방법론이라 할 수 있겠지
구좌파의 이론을 60년대 이후의 역사적 특수성과 변화과정에 맞춰 문제제기하고 혁신한 건데
구좌파, 맑레주의 노선을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더라도 신좌파의 문제의식을 수용해야 과학적인 방법론이라 할 수 있겠지
해체주의 상대주의적 경향이 강하고 기본적으로 반과학적 경향이 강한 이론집단이 많은건 사실이잖아?
그러니까 그걸 비판하긴 해야하는데 그냥 단순히 이건 사이비다! 하고 20세기 초의 이론을 그냥 견지할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 60년대 이후 역사적 특수성에서의 문제의식을 파악하고 그걸 맑시즘적으로 어떻게 전유할지 고민해야 한단거지
문제의식을 파악하고 맑시즘적 전유의 대상이 될수는 있어도 애초에 기본적인 토론의 자세부터가 안된 집단을 동등한 토론 상대방으로 인정하기엔 힘들거 같음. 걔네들이 그런 대전제는 일단 인정하고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건 맞는말이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