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상의 사실에서 주목해볼 사실을 체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인식은 우연적으로 발생한다.
2. 객관적이란 초월적, 범우주적 존재를 말한다.
3. 우리의 인식은 주관성을 지닌다->따라서 신의 존재 또한 불확실.
4. 우리의 인식이 객관성을 지닌다->따라서 신의 존재 또한 파악 가능.
5. 주관성은 옳거나 틀림을 구별할수 없다.
6. 또한 주관성은 선과 악의 구별이 불가능하다
7. 질문:우리가 가진 관념에서 틀린것이 범우주적 관점에서 옳다면?
8. 우리는 우리의 도덕 관념하에서 사람을 처벌한다 즉슨 범우주적 도덕은 아닌것이다
9. 인식이 주관적이란 말은 스스로의 인식을 객관화한다
10. 인식은 경험적 사실이 아니다.
11. 그렇다면 객관적 진리는 존재한다
12. 추가적으로 논리적인것=선험적인것
그렇다면 의문은 다음과 같다
1. 우리의 인식이 과연 우연적인가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우연이 존재하는가?
2. 과연 객관은 범우주적인가?
3. 진리가 과연 존재한다 해도 과연 그것이 기독교적 신이란 증명이 가능한가?
근데 형이상학 강의랑 신기관 읽고 메타철학이랑 경험론 공부하고 옴 아 머리 아프네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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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견의 문제는 에초에 잠정적 진실이라 판단 가능할수 있는게 자신의 의견을 객관화 시키고 있는거란거
너도 그게 말장난에 불과하단거 알지?
주관이 옳거나 틀림을 판단할 수 없다는건 인식이 객관성을 지닌다는 가정 하에 성립하는 명제임. 예를들어 어떤 사회 내에선 옳다고 생각하는 관례가 다른 사회에선 옳지 않다고 생각될 수 있는거지. 이게 주관성의 관점에서 보는거지. 여튼 객과성을 가정해놓고 주관성을 따지는게 넌센스
아 이걸 생각 못했노
그리고 근본적으로 인식이란 무언가에 관한 논쟁도 빠져있음. 더 알고싶으면 헤겔 정신현상학 입문같은거 봐보셈.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