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사람들이 같은 인종적 혈통이었고, 이를 기반으로 통일신라부터 통일된 중앙집권 국가가 성립됐음. (그렇다고 근대 이후 중앙집권처럼 체계적이진 않지만)
중세 유럽은 봉토 위주로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이 미비했지만 우리는 아니였단 말씀.
부르주아지의 시장 확보라는 목적으로 다소 인공적으로 기획된 서구 민족과 달리 한국은 전근대부터 자연스러운 민족공동체가 있었다.
물론 일제강점기~ 해방과 정부 수립을 거치면서 서구의 근대적 민족주의와 많이 닮아간건 사실이다.
중세 유럽은 봉토 위주로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이 미비했지만 우리는 아니였단 말씀.
부르주아지의 시장 확보라는 목적으로 다소 인공적으로 기획된 서구 민족과 달리 한국은 전근대부터 자연스러운 민족공동체가 있었다.
물론 일제강점기~ 해방과 정부 수립을 거치면서 서구의 근대적 민족주의와 많이 닮아간건 사실이다.
게르만, 슬라브 의문의 1패
게르만 민족이 열등하단 또다른 증거 아닐까?
민주투사 아돌프께서도 게르만이 열등하다하셨다
신성로마제국은 느슨한 형태였다고 알고있음. 이후에도 도시국가 난립하는 상황이었고 서구는 슬라브가 아닌 서유럽 얘기한 것
30년 전쟁의 여파로 찢어진거지 설립초기에는 오히려 동시대보다 더 중앙집권적인 형태였음. 그리고 표토르 이후의 러시아는 유럽에 들어갈텐데 그렇게 한정지으면 독일조차 중부유럽으로 나눌수 있지 않을까
전쟁으로 찢어졌으니 민족의식이 생길 겨를이 없었던건 맞지않음? 독일권에서 본격적으로 민족의식 고양되고 통합 논의된건 19세기아닌가
라틴,슬라브와 다른 게르만 공동체라는 개념 정도는 남아있었음. 19세기 독일통일이 논의된 개념이 바로 그런 인식이 있었으니까 가능한거고
그럼 이탈리아는 군사적으로 합병에 가까운 통일임?
그래도 통일신라~고려~조선으로 이어지는 통일국가 상태가 오래유지됐던 우리보다는 덜한거아님? 서구는 주로 개혁적 지식인들이 민족 얘기했는데 우리는 일반 민중들도 구국한다고 외세와 싸운거보면
사실 외부가 침략해 국가가 위급할때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일어났다는 신화는 (물론 한국에 비하면 강도나 빈도는 덜한게 사실임) 어디가나 있음. 폴란드도 대홍수때 기적적으로 스웨덴군을 격파하였고 러시아 역시 대동란시대때 봉기군이 폴란드군을 격파한 역사가 있고.
틀린 말은 아닌데 굳이 욕먹을 이유가
그때 사람들은 자기를 무슨 민족이 아니라 누구왕을 모시는 백성이라 생각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