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전선, 노해투, 노동당, 변혁당 등 민주노총의 현장파 조직들이 한 정당으로 통합하려고 한다는 얘기는 작년부터 계속 흘러나왔던 얘기인데
지금까지 진행된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요즘은 아무 얘기도 안들리고 있네
노정연, 평사넷, 모멘텀, 민사주의자 등 정의당 좌파 조직들은 올해 중에 하나로 통합한다고 하던데,
여기는 너무 지지부진한 것처럼 느껴지네
정의당 좌파가 힘을 하나로 모은 것 덕분에 작년 당직선거 때 대승을 거둔 것과 달리,
현장파 조직들은 힘을 제대로 모으지 못해서 이영주 선본이 김상구 선본에 밀려 결선에도 못 올라가는 참패가 발생했는데,
왜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현장파 조직들은 통합할 생각이 별로 없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제발 현장파 조직들이 한 정당으로 꼭 좀 통합했으면 좋겠는데
작년 총선 때 노동당의 처참했던 비례 성적을 생각한다면, 솔직히 현 상황에서는 노동당 혼자서는 진보 표를 끌어들이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니
나도 양경규 위원장, 권수정 의원, 모멘텀 등 정의당 좌파만 바라보면서 늘 정의당을 찍고 있는데, 현장파 조직 통합만 되면 바로 비례 지지 정당을 바꿀 생각임
지금까지 진행된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요즘은 아무 얘기도 안들리고 있네
노정연, 평사넷, 모멘텀, 민사주의자 등 정의당 좌파 조직들은 올해 중에 하나로 통합한다고 하던데,
여기는 너무 지지부진한 것처럼 느껴지네
정의당 좌파가 힘을 하나로 모은 것 덕분에 작년 당직선거 때 대승을 거둔 것과 달리,
현장파 조직들은 힘을 제대로 모으지 못해서 이영주 선본이 김상구 선본에 밀려 결선에도 못 올라가는 참패가 발생했는데,
왜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현장파 조직들은 통합할 생각이 별로 없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제발 현장파 조직들이 한 정당으로 꼭 좀 통합했으면 좋겠는데
작년 총선 때 노동당의 처참했던 비례 성적을 생각한다면, 솔직히 현 상황에서는 노동당 혼자서는 진보 표를 끌어들이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니
나도 양경규 위원장, 권수정 의원, 모멘텀 등 정의당 좌파만 바라보면서 늘 정의당을 찍고 있는데, 현장파 조직 통합만 되면 바로 비례 지지 정당을 바꿀 생각임
힘을 제대로 모으지 못해서 선거 참패한게 아님... 뭐 이호동 후보조의 이탈이 있긴 했지만 그게 선거 패배의 주요원인이라고 볼수는 없고 현장 좌파들 여기저기 다 끌어모아도 그 정도 성과밖에 거둘수 없는거였지
그리고 선거 참패 이후에 통합조직 건설해야 하겠다는 논의는 슬금슬금 나오고 있음. 뭐 그게 당장에 당건설은 아니겠지만
노해투와 노연이 작년 민주노총 선거 때 이영주 선본을 비판하면서 적극 지지가 아니라 비판적 지지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던데, 현장파 조직들이 힘을 제대로 못 모은 것은 맞는 것 아닌가?
그건 각 조직들 사정때문에 그런거지. 노연은 이미 성폭력 사건으로 민주노총에 제대로 한대 때리맞고 이런 저런 사업에도 공공연하게 얼굴 비추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노해투는 애초에 노동조합의 관료주의 자체를 극심히 우려하시는 분들이라 그렇게 비판적 지지라는 결론이 나온것임. 단순히 정치조직 몇곳의 입장이 그랬다는걸로 결론지을게 아니라
이번 선거가 상당한 지역과 현장에서 그간 사라졌던 좌파 활동가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복원시켰다는 점에 초점을 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