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이후의 관료들은 모르겠는데 스탈린 본인은 트로츠키랑 크게 상반되는 견해를 가진 것도 아니었지.
그 일국사회주의론을 대학가에서는 마치 일국사회주의로 '귀결'이라는 뉘앙스로 가르치던데, 애시당초 스탈린 본인이 세계혁명을 부정한 바가 없는 걸.
레닌 사후 반혁명의 위기에서 국가재건의 위업을 승계받으려면 어쩔 수 없는 조치들을 이론의 전부라고 오해하면 안됨.
무엇보다도 여기 로자갤 애들도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처럼, 트로츠키가 당서기장이 됐을 때 2차대전을 이길 수 있었을까라는 상상을 해보면 글쎄. 영구혁명 실천하다가 재원부족으로 1942년쯤에 독일령 러시아로 바뀌었을듯.
물론 스탈린 사후는 좀 생각이 다르다.
그렇게 코바랑 트로츠키 모두 싫어하는 소아병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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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당 대회 당시 그렇게 원만치 않은 관계였던 것으로.
인상비평이긴 한데 트로츠키 성격만 좋았다면 레닌 즉후로 정권 승계받았을듯
ㄹㅇ 나도 트로형 좋아하는데 탈린이 아니었으면 2대전때 소련 부지하지 못했을 듯
이콘 개무섭네
동의
일국사회주의론이 결코 세계혁명하고 유리된 주장이 아님을 깨달아야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