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국산연지회 지회장 오해진 동지
금속노조 한국산연지회 부지회장 겸 민주노총 부위원장 후보 김은형 동지
일본 한국산켄이 한국의 자회사인 한국산연을 폐업(해산청산)하겠다고 통보한 약 200일 후인 오늘, 한국산연은 최종적으로 폐업하였습니다.
경남지역 시민사회, 정치단체들, 시.도의원,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는 물론 일본의 수백수천명의 연대시민들이 함께 나서 폐업 철회를 촉구했음에도 불구, 폐업을 강행하였습니다.
한국산연의 폐업은 회사의 단협위반, 설비투자 철회 및 무리한 생산강행으로 생긴 인위적인 적자구조로 인한 위장폐업입니다.
일본 한국산켄은 폐업 통보 후 정작 한국 내 다른 지역에 공장과 LG와의 합작 연구소를 지으며 적자로 인한 피해가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였습니다.
한국산연지회는 투쟁을 멈추지 않고 공장 정상화와 복직을 위한 총력투쟁에 다시 나설 것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