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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부터 00년대 후반까지는 이를 '청년세대의 정치무관심'이라고 많이 표현했지만 이제는 그 본질이 무관심한 청년세대가 아닌 경제적 사회적 요건의 불평등 심화의 직격탄을 맞은 세대의 비관으로 해석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정당이나 정치조직에 가입하는것 자체는 품이 덜 들고, 그러한 공동체들을 재건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는게 문제의식의 해결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모두가 자신이 가진 이론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자신의 지론에 맞는 활동에 연대의 힘을 보탤수는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