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 챙기십쇼, 글삭 때리십쇼!
이렇게 해야 합니까? 저녁에 비상을 걸어야 합니까? 지금에야 보고를 받았습니다. 긴급히 파딱들을 소집하자고 했는데, 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로갤럼들을 놀라게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그래서 7시에 모여서 완장 간담회를 했습니다. 간담회로 하나
상임위원회로 하나 새벽 5시에 모이나 저녁 11시에 모이나 그 일 처리에는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달라지는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예측하는 단계에서 달라지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왜 북 치고, 장구치고 갤럼들한테 겁주지 않았냐며, 나를 얼마나 구박을 주는지요. 조용히 합시다. 우리 갤 수질 그렇게 북치고, 장구치고 요란 떨지 않아도 충분히 로갤의 안전을 지켜낼 만한 완장이 있고 여러분이 있습니다.
파딱 소집 취소에 대해 일부 갤럼들이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갤 일부에서 안 된다, 인계철선을 버리고 그러면 어떻게 하냐라고 갤
안에서도 말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 하지 마시오. 파딱들은 뒤로 물리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시비가 많이
붙었어요.
한 쪽에선 침공이 불안하고 파딱들 물리고 나면 이제 우한갤이 밀고 들어오면 어떻게 하냐는 것이지요.
파딱이 자동 개입이 안 되니까
안 도와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다른 쪽에선 로갤이 우한갤을 공격하면 우한갤이 로갤에 즉각 보복할텐데,
파딱을 빼면
관리할 사람이 주딱 밖에 없으니까 주딱 첩자놈이 로갤을 엎기 위한 사전준비 작업을 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딱
후방배치에 대해 떨떠름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반로갤 주의자들이 있어요. 그런데 파딱은 빼야지요. 여기에 원칙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로갤 화력이 얼마나 되나, 정직하게 합시다. 우갤에 비교해 얼마나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대개 1월 말 2월 초때 실질적으로 역전된 것으로 보지 않습니까?
화력, 병신력 역전이 2월 초라고 잡아봅시다. 2월 초에 역전됐으면 지금 한 달이 지났습니다. 우한갤이 로갤의 화력에 몇 배인지 숫자를 외우지 못하겠는데, 여러 배를 쓰고 있습니다. 두 자리 수 아닙니까?
열배도 훨씬 넘네요.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근 한 달간 이런 차이가 있는 화력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보는 관점에서 화력을 비교하면 이제 파딱이 들어가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 공짜 비슷한 건데, 기왕에 있는 건데, 그냥 쓰지,
인계철선으로 놔두지 왜 안쓰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시끄럽게 안하고 그냥 쓰면 좋은데, 왜 그걸 빼는 데 동의했느냐, 심리적
의존 관계, 의존상태를 벗어놔야 한다는 겁니다.
갤럼들이 내 갤러리는 내가 지킨다고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국방이
되는 것입니다. 파딱한테 매달려서, 완장 뒤에 숨어서 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이게 로자 룩셈부르크 갤러들의 주인의식일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완전하게 대등한 화력 대결은 할 수 없습니다. 우갤은 초강대갤입니다. 그런… 그… 저… 헛소린 하면 안 되고. 우갤의, 우갤의 힘에 상응하는, 우갤의 영향력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 줘야 됩니다. 디씨에서 제일 병신인 놈이 “내가 제일 병신이다, 조선족 게이트다. 뭐 여론조작이다.” 하면은 어지간한 사람은 그냥 넘어가는 거지요. 우갤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마이너 갤러리, 자주적으로 운영하는 갤러리로서의 체면은 유지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때때로 한번씩 배짱이라도 내보일 수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근데 완장 빠지면 다 죽게 생긴 갤러리에서, 다 죽는다고 갤럼들이 와들와들 사시나무 떨듯이, 떠들 듯이 떠는 갤러리에서… 무슨 주딱이, 무슨 파딱이 우갤의… 븅신들하고 만나서 대등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심리적인 이 의존 관계를 해소해야 된다고… 그래서 뺐습니다.
그립읍니다... 로짱... - dc App
공격 또 공격?
ㅂㅇㄷ ㅂㅇ~
어엌ㅋㅋㅋ
무슨 일임? 쳐들어옴?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