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세상이 흘러간다면 차라리 양심적인 자본가들과 노동자의 공존으로 세상을 바꾸자는놈들은 왜없나 싶다 쟤들 한테 제일 잘맞는거 같은데
모든 노동자의 죽음은 자본가의 타살이다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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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영국의 공상적 사회주의자보고 떠오른거
주작기(qhrmsrhy)2020-03-02 23:14:00
답글
ㅇㅇ
주작기(qhrmsrhy)2020-03-02 23:15:00
답글
네 이놈 오언선생께서는 자본가들의 탐욕에 맞서 죽는 날까지 맞서 싸우셨다
익명(49.161)2020-03-02 23:16:00
답글
오언 선생님을 잘못 알았군요ㅠㅠ
주작기(qhrmsrhy)2020-03-02 23:18:00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
무서워하는★아해(raylitltle)2020-03-02 23:14:00
답글
이상은 이런데 현실은....
주작기(qhrmsrhy)2020-03-02 23:14:00
경기불황으로 자본의 양보가 불가능해서 그런거 아닐까?
옛날에 정주영이 세웠던 통일국민당이 그런 사례인듯
인민의령도자(121.129)2020-03-02 23:15:00
답글
하긴 그렇네 경제가 문제다
주작기(qhrmsrhy)2020-03-02 23:16:00
그게 안됨. 그게 안되어서 지금 시대상이 엉망이 된거다.
익명(122.38)2020-03-02 23:16:00
답글
안되는거 알지만 우한갤보고 저런놈들도있는데 이런놈들은 왜없을까가 궁금해서
주작기(qhrmsrhy)2020-03-02 23:17:00
답글
당장 부유층 세금 때리면 부유층들은 해외 이주로 바로 보복에 나서고, 경제 성장을 촉진시켜도 자동화 때문에 오히려 실업자나 저소득 일자리나 양성되는게 현실 (가장 상황 나은편이라는 미국도, 통계만 좋지 사람들의 인식으로는 아직도 불황임)
익명(122.38)2020-03-02 23:17:00
답글
단순히 생각만 따지면, 당장 인터넷을 떠나 가족이나 친구 혹은 동료에게 물어봐. 대부분은 저렇게 생각해.
익명(122.38)2020-03-02 23:18:00
답글
음.......
주작기(qhrmsrhy)2020-03-02 23:18:00
답글
ㄴㄴ 그게 정당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게 신기한단거
주작기(qhrmsrhy)2020-03-02 23:19:00
답글
민주당도 그렇게 주장하고, 자한당도 '형식상으로'는 그렇게 주장해. 사실 주류는 그런쪽이야. 그게 안되서 문제지.
익명(122.38)2020-03-02 23:19:00
답글
그냥 안되는구나
주작기(qhrmsrhy)2020-03-02 23:20:00
답글
당장 민주당만 해도 최저임금 올리면서, 부유층과 회동하여 일자리 좀 늘려달라고 하고, 복지 예산도 뭐 챙기고... 딱 니가 바라던데로 행동했는데, 그래서 그걸 체감하냐? 체감을 했으면 다들 이지랄 언떨어겠지.
익명(122.38)2020-03-02 23:21:00
답글
망상은 현실로 오면 안되는구나(솔직히 양심적이지 않은 자본가를 숙청하자는 의미로 쓴글이긴 하지만)
주작기(qhrmsrhy)2020-03-02 23:23:00
답글
사실 니 주장이 망상은 아님. 실제로 자본주의 황금기라고 다들 생각하는 신자유주의 이전 냉전 시절 자본주의가 거칠게 말하면 저렇게 굴러감 (물론 자본가를 양심적으로 '만들었'지만) 다만 시대의 변화가 그걸 더이상 불가능하게 만드는거
익명(122.38)2020-03-02 23:24:00
답글
ㅇㅎ 오일 쇼크가 이걸 이렇게
주작기(qhrmsrhy)2020-03-02 23:25:00
답글
오일쇼크가 아니라 정보혁명 때문.
익명(122.38)2020-03-02 23:26:00
답글
그게 오일쇼크 시대랑 묘하게 겹쳐서 그런거지
익명(122.38)2020-03-02 23:26:00
답글
조금 이해가 안되는데 정보혁명이 어떻게 문제가 되었는지 인과관계를 설명해줄수있음?
주작기(qhrmsrhy)2020-03-02 23:27:00
답글
정보혁명을 시발점으로 세계화가 급격하게 진행될 여건이 형성되고 (컴퓨터나 광케이블 우리를 가깝게 만든건 사실이니), 컴퓨터의 등장으로 제조업이 노동 대체적으로 전환되면서 (즉 노동을 기계가 대체하면서) 자본주의와 대중이 공존을 못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우리가 이를 확실하게 직시한게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이고.
익명(122.38)2020-03-02 23:32:00
답글
뭔가 아쉽네
주작기(qhrmsrhy)2020-03-02 23:33:00
답글
그 외에도 여러 개발도상국들이 고도로 발전하면서 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소련의 붕괴와 개발 도상국들의 교육 질 상승으로 세계적으로 보면 노동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이 존나게 많아지면서 노동시장에서의 경쟁이 더 치열해졌음.
익명(122.38)2020-03-02 23:34:00
답글
ㄱㅅㄱㅅ 뭔가 보는눈이 넓어진 느낌이다
주작기(qhrmsrhy)2020-03-02 23:34:00
답글
그 외에도 오일쇼크가 영향을 안준 것도 아닌데 이를 시발점으로 세계에서 독립적인 국가들이 자원을 무기로 삼기 시작한거지. 2000년대 초반에 남미 사민주의가 존나 흥한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남미 사민주의 국가들이 자원을 국유화 하고 가격을 올리면서 예산이 넉넉해지고 그걸로 복지하면서 호황에 돌입한거. 하지만 반대로 자원 빈국이나 자원 수입하는 선진국은 이걸로 더 어려워진 감도 있지. 지금은 선진국도 이런 국가들도 다 망했지만.
익명(122.38)2020-03-02 23:37:00
답글
ㅇㅎ
주작기(qhrmsrhy)2020-03-02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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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6-27 00:56:10.876572
답글
아ㅋㅋㅋ
주작기(qhrmsrhy)2020-03-02 23:19:00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기(qhrmsrhy)2020-03-02 23:22:00
그렇게 협상을 벌이면 자연히 더 많은 권위를 가진 쪽이 유리해짐
Metro(110.13)2020-03-02 23:17:00
답글
그건 알고있긴함
주작기(qhrmsrhy)2020-03-02 23:20:00
개인의 양심에 따르는 체제는 언제든지 붕괴할수 있음.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 시스템을 세워야지 - dc App
ㅋㅋ(112.148)2020-03-02 23:18:00
답글
이게 맞다 사람이 부패해도 시스템이 부패하면 안되는거 처럼
주작기(qhrmsrhy)2020-03-02 23:19:00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인간성에 대한 부정을 함유할수밖에 없음. 인간을 불신하면 경쟁이나 자유라는 말이 왜나오겠냐.
비스마르크(samka999)2020-03-02 23:21:00
답글
정답은 역시 사회주의다
주작기(qhrmsrhy)2020-03-02 23:24:00
답글
근데 요즘 보면 그걸 인간성에 대한 부정으로 보는게 아니라, 경쟁과 자유가 인간의 선한 면모고, 협동과 우애는 중립이나 오히려 악으로 보는게 요즘 보수 트렌드 같더라 ㅋㅋㅋㅋ
익명(122.38)2020-03-02 23:25:00
답글
사회진화론 자체가 근대 중엽에나 처먹히던 발상인데 그걸 지금 가지고 오는것만 봐도 애들은 보수가 아니라 반동주의자라는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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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영국의 공상적 사회주의자보고 떠오른거
ㅇㅇ
네 이놈 오언선생께서는 자본가들의 탐욕에 맞서 죽는 날까지 맞서 싸우셨다
오언 선생님을 잘못 알았군요ㅠㅠ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
이상은 이런데 현실은....
경기불황으로 자본의 양보가 불가능해서 그런거 아닐까? 옛날에 정주영이 세웠던 통일국민당이 그런 사례인듯
하긴 그렇네 경제가 문제다
그게 안됨. 그게 안되어서 지금 시대상이 엉망이 된거다.
안되는거 알지만 우한갤보고 저런놈들도있는데 이런놈들은 왜없을까가 궁금해서
당장 부유층 세금 때리면 부유층들은 해외 이주로 바로 보복에 나서고, 경제 성장을 촉진시켜도 자동화 때문에 오히려 실업자나 저소득 일자리나 양성되는게 현실 (가장 상황 나은편이라는 미국도, 통계만 좋지 사람들의 인식으로는 아직도 불황임)
단순히 생각만 따지면, 당장 인터넷을 떠나 가족이나 친구 혹은 동료에게 물어봐. 대부분은 저렇게 생각해.
음.......
ㄴㄴ 그게 정당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게 신기한단거
민주당도 그렇게 주장하고, 자한당도 '형식상으로'는 그렇게 주장해. 사실 주류는 그런쪽이야. 그게 안되서 문제지.
그냥 안되는구나
당장 민주당만 해도 최저임금 올리면서, 부유층과 회동하여 일자리 좀 늘려달라고 하고, 복지 예산도 뭐 챙기고... 딱 니가 바라던데로 행동했는데, 그래서 그걸 체감하냐? 체감을 했으면 다들 이지랄 언떨어겠지.
망상은 현실로 오면 안되는구나(솔직히 양심적이지 않은 자본가를 숙청하자는 의미로 쓴글이긴 하지만)
사실 니 주장이 망상은 아님. 실제로 자본주의 황금기라고 다들 생각하는 신자유주의 이전 냉전 시절 자본주의가 거칠게 말하면 저렇게 굴러감 (물론 자본가를 양심적으로 '만들었'지만) 다만 시대의 변화가 그걸 더이상 불가능하게 만드는거
ㅇㅎ 오일 쇼크가 이걸 이렇게
오일쇼크가 아니라 정보혁명 때문.
그게 오일쇼크 시대랑 묘하게 겹쳐서 그런거지
조금 이해가 안되는데 정보혁명이 어떻게 문제가 되었는지 인과관계를 설명해줄수있음?
정보혁명을 시발점으로 세계화가 급격하게 진행될 여건이 형성되고 (컴퓨터나 광케이블 우리를 가깝게 만든건 사실이니), 컴퓨터의 등장으로 제조업이 노동 대체적으로 전환되면서 (즉 노동을 기계가 대체하면서) 자본주의와 대중이 공존을 못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우리가 이를 확실하게 직시한게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이고.
뭔가 아쉽네
그 외에도 여러 개발도상국들이 고도로 발전하면서 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소련의 붕괴와 개발 도상국들의 교육 질 상승으로 세계적으로 보면 노동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이 존나게 많아지면서 노동시장에서의 경쟁이 더 치열해졌음.
ㄱㅅㄱㅅ 뭔가 보는눈이 넓어진 느낌이다
그 외에도 오일쇼크가 영향을 안준 것도 아닌데 이를 시발점으로 세계에서 독립적인 국가들이 자원을 무기로 삼기 시작한거지. 2000년대 초반에 남미 사민주의가 존나 흥한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남미 사민주의 국가들이 자원을 국유화 하고 가격을 올리면서 예산이 넉넉해지고 그걸로 복지하면서 호황에 돌입한거. 하지만 반대로 자원 빈국이나 자원 수입하는 선진국은 이걸로 더 어려워진 감도 있지. 지금은 선진국도 이런 국가들도 다 망했지만.
ㅇㅎ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협상을 벌이면 자연히 더 많은 권위를 가진 쪽이 유리해짐
그건 알고있긴함
개인의 양심에 따르는 체제는 언제든지 붕괴할수 있음.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 시스템을 세워야지 - dc App
이게 맞다 사람이 부패해도 시스템이 부패하면 안되는거 처럼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인간성에 대한 부정을 함유할수밖에 없음. 인간을 불신하면 경쟁이나 자유라는 말이 왜나오겠냐.
정답은 역시 사회주의다
근데 요즘 보면 그걸 인간성에 대한 부정으로 보는게 아니라, 경쟁과 자유가 인간의 선한 면모고, 협동과 우애는 중립이나 오히려 악으로 보는게 요즘 보수 트렌드 같더라 ㅋㅋㅋㅋ
사회진화론 자체가 근대 중엽에나 처먹히던 발상인데 그걸 지금 가지고 오는것만 봐도 애들은 보수가 아니라 반동주의자라는게 보이지.
타협과 협상으로 정치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거라면 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