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극우 세력은 목적이 무엇이며 자유를 추구한다고는 하는데
얘네가 말하는 자유란게 무엇인지 궁금해져서 그래.
자유라는 말을 좋아하면서 왜 독재자였던 대통령을 옹호하는지 궁금해
내가 저 세대를 안살아봐서 잘모르겠지만 독재라는거 자체가
자유가 억압된거 아니야?
갤 닥눈삼이 원칙이긴한데 너무 궁금해서 대답좀 해주면 고맙겠어
얘네가 말하는 자유란게 무엇인지 궁금해져서 그래.
자유라는 말을 좋아하면서 왜 독재자였던 대통령을 옹호하는지 궁금해
내가 저 세대를 안살아봐서 잘모르겠지만 독재라는거 자체가
자유가 억압된거 아니야?
갤 닥눈삼이 원칙이긴한데 너무 궁금해서 대답좀 해주면 고맙겠어
내가 보기 아니꼬운놈을 국가가 나서서 조져주길 바라는 자유
극좌가 사용하는 자유라는 뜻이랑 극우가 사용하는 자유랑 뜻이 다르다는 말이지??
극좌가 사용하는 자유는 (실제로 통치할때에는 뭐가 되던간에) 빈곤으로부터 자유, 차별로부터의 자유 같은 개념이면, 극우가 사용하는 자유는 시장과 경제에서의 자유라고 보면 될듯.
시장의 자유. 그리고 시장의 자유를 위해서는 권위주의가 수반 될 수 밖에 없음. 대처를 참고하면 될듯.
반대로 더 나은 자유를 위해서 시장을 억압 할 필요도 있다... 라고 하면 거기서부터는 리버럴이라고 부르긴 함. 보통 적어도 한국에서는 니가 말한 부류는 리버럴조차 안되니 상관 없을거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난 여기에 오히려 질문을 한게 더 좋은대답이 나왔다고 생각해. 보수갤러리 가봤자 저런질문하면 무조건 대깨문이나 너처럼 이런 대답하지도 않았을걸? 내가 추구하는 자유가 너네가 추구하는 자유가 비슷하면 나도 극좌인걸까 참 복잡하다 좋은 답변 정말 고마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많이 공부를 해봐야겠어 알면 알수록 재밌고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 되려면 어느 사상을 가지고 있는것이 좀더 옳은(?) 방향일지 생각해보도록 할게
엄밀히 말하면 '시장의 자유를 방해하는 것'을 제거하는걸 자유라고 보는거지. 시장의 자유가 우선이고 노골적으로 말하면 그게 전부이니, 그걸 비판하고 시장을 통제해야 하는 사람이 전체주의자로 보이는것. 반대로 그 시장을 만들거나 그 시장을 긍정하는 사람이 자유를 탄압하는건 정상인거고.
공산주의가 그들에겐 곧 독재가 되었고, 공산주의자 혹은 공산주의자라고 이름붙여진 이들에게 반대하기때문에 자유다라는 논리야 30년대 스탈린 정책등을 근거로. 이게 두드러지게 보이는건 80년대에 영국 보수당이 사회주의를 붉은 감옥과 연계되게하는 tv광고등이고 대충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그들의 '자유'란 프로파간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거야 철학적 원칙이나 가치에
가치의 통일된 정의나 체계도 존재하지않고, 특히 한국에서 극우라 불릴말한 이들은 철학체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까싶다 째뜬 그들이 외치는 '자유'의 의미를 찾기보다
그들이 '자유'란 선전을 쓰게된 이유나 방법과 영향들을 사회과학적으로 파악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난 생각함
*존재하지 않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