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지방선거와 2011년 재보궐선거 때 야권연대에 힘입어서 민주노동당이 인천과 울산에서 각각 2명씩 구청장을 배출했음.
인천 - 조택상 동구청장, 배진교 남동구청장
울산 - 윤종오 북구청장, 김종훈 동구청장

2010년대 유일했던 진보 구청장들이었는데, 이들의 행정 능력은 좋게 평가받았음.
(1990~2000년대 울산에서 무소속과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당선되었던 진보 구청장 5명은 어떠했는지 잘 모르겠음.)

진보 정당이 행정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100% 맞는 얘기는 아닌 거지.
물론 4명 모두 2014년 지방선거 때 낙선해서, 초선에 그치고 말았지만.

현재 조택상은 철새처럼 민주당으로 가서 이번에 총선 출마하고, 배진교는 이번에 정의당의 비례 경선에 출마했으며, 윤종오는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이 박탈됐고, 김종훈은 울산 동구에서 국회의원 재선을 위해 뛰고 있음.

민주당 - 조택상
정의당 - 배진교
민중당 - 윤종오, 김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