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층이고 결과인 분배 과정이 아니라 본질이자 원인인 생산 과정의 문제인데, 후자의 어떠한 변혁 없이 전자를 개혁하는 것이 과연 현 시대의 모순을 해결하는 데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싶음. 샌더스 뿐 아니라 모든 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의문임.


물론 분배 문제의 개혁이 필요없다는 게 아니지만, 개량주의자들이 말하는 '개량'의 방향이 전자에 치중되어 있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