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3fa11d0283109f613b0c2e59fad7a6297a8133082db2a58255d04833ab6cd0ab97672afee3ff7b4d615deacefa7c8579583efc438d96890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3fa11d0283109f613b0c2e59fad7a6297a8133082db2a58255d04833ab6cd0ab97672afed6a6e2a50c446e5959ee39f326f93cd6fd8feaab3b3c4fd56d638be921da8850d25d5

오히려 중국이 민영화하고 부동산 관리를 위해 일임해버린 영미자본과 중국 당국의 유착, 여기에서 나오는 계급적 모순에 있습니다.

홍콩노총과 공당(노동당), 사회민주연선, 인민력량 등 좌익반대파들은 항상 중국과 자치정부, 외국자본의 결탁을 비판해왔으며 한국의 선명한 좌파들과 함께 WTO반대,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를 위해 연대해왔습니다.

홍콩 시위대가 지금까지 홍콩내 사회기반시설을 민자화한 여러 자본가들의 시설과 기업을 공격했던 것도 이와 일맥상통학니다.

이는 후베이, 우한, 광저우에서 시작된 대학가 마르크스주의적 학회와 적색 노조운동과도 일맥상통하며, 이들은 서로를 지지하기도 하는 등 단순히 외세에 휘둘리는것이 아닌 중국 내에서의 기층 노동자 변혁 운동이자 시진핑주의적 독재의 심화를 막아내기 위한 좌익 세력의 운동으로 보아야합니다.




여담 : 홍콩 항쟁 지지를 위해 만난 홍콩 운동가들과 대담을 했었는데 유니온잭과 성조기든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생각하냐 물어보자 '걔내는 숫자도 적을뿐더러 그거 들고있으면 영미기자들이 찍어주니까 좋아서 가져오는 관심종자(;;)라고 학을 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