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 창출 능력이 부족하단 느낌임 담론들도 다 보수 세력의 선동과 패악질의 방어뿐이란 느낌임 뭐 돈이 없어서 씽끄탱크 같은걸 못굴리는건 알지만
황제 만세
댓글 18
요즘 느끼는 생각은 한국 좌파는 아예 토대를 다시 닦아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가끔 함. 근데 방구석 혁명가의 망상 같아서 글로는 못 쓰겠어~
JaYang(huni1215)2021-02-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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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북의 도움이 있어야하는가
yas(countryroad456)2021-02-0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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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관계가 어떻게든 정리되어야 좌파들에 대한 악의적 선전과 법적 장치가 풀어지는 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가끔씩 '그게 해결되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거야~'라는 논조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런 류의 시각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함
JaYang(huni1215)2021-02-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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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더 반공주의가 심해질수도 있는거지ㅋㅋ
yas(countryroad456)2021-02-04 21:40
답글
그냥 단순히 '자유민주주의'적 시각으로만 말하자면, 확실한 지지층조차 불명확하다고 생각함. 이걸 해결해야 위에 말하는 싱크탱크건 담론 형성이든 가능해지지 않을까.
JaYang(huni1215)2021-02-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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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일단 좌익들이 공통분모로 결속이되는것부터 시작해야될듯
yas(countryroad456)2021-02-04 21:43
알튀세르 읽어보면 프랑스 맑스주의의 이론적 빈곤을 극딜하고 있는데 한국은 더 답이 없는듯
탈린이(hdragon13)2021-02-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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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돈이 많은자를 죽창질하지도 못하는 더러운 세상
yas(countryroad456)2021-02-04 21:41
담론 자체를 만들기 어려운 시대에 진보 좌파가 담론을 창출 할 능력이 어디있음? 대타협? 기본소득?
익명(14.4)2021-02-0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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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을 담론으로 끌어올릴 능력이 없단 소리다 게이야
yas(countryroad456)2021-02-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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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어떻게 노동을 담론으로 끌고 옴? 우리보다 훨씬 잘나가고 싱크탱크도 충실한 지금 유럽 사민주의 정당들조차 그러지 못하는 판인데
익명(14.4)2021-02-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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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못하니깐 지금 한탄하고 있는거 아니냐? 님은 대안이라도 있음?
yas(countryroad456)2021-02-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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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그럴 대안이 있었으면 유럽부터 앞장서서 담론을 제시했겠지. 사실 이부분은 보수도 신자유주의 말고는 그 어떤 담론조차 제시 못하고 있음. 그니깐 표퓰리스트들에게 자꾸 밀리는거지.
익명(14.4)2021-02-04 21:44
답글
그나마 좌건 우건 담론으로 제시할게 기본소득 수준인데, 이것도 다들 비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이상은 답도 안나오는거지.
익명(14.4)2021-02-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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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민주주의가 예견된 단점에 따라 숨을 거두고 있는거라 판별중인 보닌에겐 그다지 큰 단점으로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좌익적 담론의 실마리를 찾아보자면 혁명은 소수가 일으키는거기에 지금 당장은 느리더라도 열심히 계몽 운동을 해서 한명의 동지라도 늘리는게 최선인듯 우선 이걸 바탕으로 생각을 해보자면 담론이 해체되고 있다면 그것을 완전히 파괴하는데 동참 하는것도
yas(countryroad456)2021-02-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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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매력적인 선택지 아닌가 싶음
yas(countryroad456)2021-02-04 21:51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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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용공주의도 존재했지만) 반공주의가 극심했던 전간기 독일에서 사회주의란 이름을 쓸수 있었던 이유를 한번 탐구해보는것도 생각해볼만하다 생각
요즘 느끼는 생각은 한국 좌파는 아예 토대를 다시 닦아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가끔 함. 근데 방구석 혁명가의 망상 같아서 글로는 못 쓰겠어~
역시 북의 도움이 있어야하는가
북한과의 관계가 어떻게든 정리되어야 좌파들에 대한 악의적 선전과 법적 장치가 풀어지는 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가끔씩 '그게 해결되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거야~'라는 논조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런 류의 시각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함
ㄹㅇ 더 반공주의가 심해질수도 있는거지ㅋㅋ
그냥 단순히 '자유민주주의'적 시각으로만 말하자면, 확실한 지지층조차 불명확하다고 생각함. 이걸 해결해야 위에 말하는 싱크탱크건 담론 형성이든 가능해지지 않을까.
내 생각엔 일단 좌익들이 공통분모로 결속이되는것부터 시작해야될듯
알튀세르 읽어보면 프랑스 맑스주의의 이론적 빈곤을 극딜하고 있는데 한국은 더 답이 없는듯
돈이 없으면 돈이 많은자를 죽창질하지도 못하는 더러운 세상
담론 자체를 만들기 어려운 시대에 진보 좌파가 담론을 창출 할 능력이 어디있음? 대타협? 기본소득?
노동을 담론으로 끌어올릴 능력이 없단 소리다 게이야
그니깐 어떻게 노동을 담론으로 끌고 옴? 우리보다 훨씬 잘나가고 싱크탱크도 충실한 지금 유럽 사민주의 정당들조차 그러지 못하는 판인데
그걸 못하니깐 지금 한탄하고 있는거 아니냐? 님은 대안이라도 있음?
없음. 그럴 대안이 있었으면 유럽부터 앞장서서 담론을 제시했겠지. 사실 이부분은 보수도 신자유주의 말고는 그 어떤 담론조차 제시 못하고 있음. 그니깐 표퓰리스트들에게 자꾸 밀리는거지.
그나마 좌건 우건 담론으로 제시할게 기본소득 수준인데, 이것도 다들 비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이상은 답도 안나오는거지.
뭐 민주주의가 예견된 단점에 따라 숨을 거두고 있는거라 판별중인 보닌에겐 그다지 큰 단점으로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좌익적 담론의 실마리를 찾아보자면 혁명은 소수가 일으키는거기에 지금 당장은 느리더라도 열심히 계몽 운동을 해서 한명의 동지라도 늘리는게 최선인듯 우선 이걸 바탕으로 생각을 해보자면 담론이 해체되고 있다면 그것을 완전히 파괴하는데 동참 하는것도
나름 매력적인 선택지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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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용공주의도 존재했지만) 반공주의가 극심했던 전간기 독일에서 사회주의란 이름을 쓸수 있었던 이유를 한번 탐구해보는것도 생각해볼만하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