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배운거 없는 경알못이긴 한데,
어찌저찌 주워들은거 합해서 생각해봤거든.
부르주아경제학적이긴 해도...
이른바 '한계효용체감법칙'과 '공리주의'를 합해서 생각해봤을때
흥미로운 생각이 들어서 질문해봄.
한계효용법칙에 따르면 동일재화를 소비함에 따라 느끼는 만족이 점차 감소한다고 하고,
공리주의에 따르면 사회전체의 효용(만족)의 극대화를 긍정적으로 보는데
그렇다면 한정된 양의 재화가 있고,
그를 배분하는 상황에서 효용의 극대화를 위한다면
(사람들의 주관적 만족도가 거의 동일하다 할때)
불균등한 분배보다 균등한 분배가 더 사회전체 효용을 극대화하는게 아닌가?
수학적으로 예를 들자면
두 사람 갑과 을이 있을 때
각각 재화A에 대해 y=1/x의 정도로 효용을 느끼고,
재화 A가 사회전체에 100개만큼 있다 하면
이때 갑, 을 효용의 총합은
ln((100-x)*x)가 되어
최대값을 가질때의 x=50,
즉 균등분배가 될텐데
이 생각이 일리가 있는 생각인지, 아님 개소리에 가까운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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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지식이 느러따 공리주의도 솔직히 자유론 한번 읽고 고딩용 참고서만 한번 본거라서 그런말을 하는지는 몰랐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