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를 믿는 것인가?


아니면 인민을 믿는 것인가?


완전무결한 철인이 이끌어야 할 만큼 인민의 가치를 숭앙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완전무결한 철인이 굳이 이끌어주는 것에 철인을 숭앙하는 것인가


전체 인민을 이끄는 것은 그만큼 인민이 가치가 있다는 의미인가


아니면 이렇게나 많은 인민을 이끄는 독재자의 가치가 그만큼 커진다는 의미인가


가끔 독재와 파시즘을 볼 때마다


어디에 방점이 찍히냐에 따라서 느낌이 좀 달라지는 듯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주의 전위당이 혁명을 이끄는 것이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