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르시노프가 수록한 마적단 모병독려문를 왠 이탈리아인이 얻었냐했는데 1920년 말에 이탈리아 아나키스트들이 그곳을 방문해서 마흐노와 직접 접촉을 했네. 허나 안타깝게도 이걸 자기 일기장에 적은 사람은 그 아나키스트의 이름을 쓰지 않았다.
2. 1953년에 북극쪽 굴라그에서 대규모 파업이 일어났는데 그떄 우크라이나인들이 흔든 것은 아남충의 깃발이었다고 한다. 이건 미국 정부 공문서에 수록된 사실임.
3. '마리아'라고 러시아 내전 기간동안 유일하게 부대를 지휘하던 우크라이나 아나키스트가 있었는데 초기 마흐노의 부대에게 무기를 공급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마흐노보고 아나키즘의 대의에 충실하지 못하다고 깔 정도로 급진적인 사람이었다고 한다. 가차없죠. 허나 안타깝게도 군부대 지휘 이양을 거부당한뒤 크림반도로 가다가 백군에게 걸려서 대롱대롱당함.
아 그리고 하나더. 마적단의 구호인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이라는 구호는 갤주꼐서 말한 '사회주의가 아니면 야만'과 기원이 같다고 한다. 코뮌 이름도 그렇고 그는 정말 진정한 갤주를 알고 있던 것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