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리얼리즘의 전형적인 예가 막드에서 나오는 여주인공인데 (대부분이 그러함)
과연 이 주인공에게 공감을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여성 주부들도 그런 주인공에 공감을 하기보다는 그냥 환상을 채우는 용도이지 진심으로 그 주인공에 공감하지 않아.
대부분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혹은 이득을 위해서라면 주저없이 부패할 수 있다라고 답하는 시대에
희망찬 리얼리즘은 그들에게 있어서 판타지일뿐이지.
그것 때문에 나는 기생충이 가진 함의가 생각 이상으로 더 강렬하다고 보는거.
그렇다면 목적의식 없이 모두가 더럽고 추악한 시대임을 설파하는 영화는 대중을 변혁으로부터 이탈시키는거 아닌가?
변혁으로 가야 하는 이유가 뭔지 대중은 묻겠지.
그 결과과 소련과 북한이라면 절대로 대중은 변혁으로 가지 않는다.
아니죠. 사회의 문제를 봐야. 문제를 해소한 방안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소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
아해/ 사회의 문제는 다들 어느정도까지는 알고 있어, 근데 문제를 해소할 방안이 없는거야. 내가 자주 언급하듯. 지금은 소련 말이고, 다만 차이점은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공산권처럼 자본주의로 탈출한다는 선택지조차 없는거 뿐이지.
근데 막장드라마 여주인공 얘기는 그냥 판타지 자체 아니냐. 그냥 담담한 내용의 드라마 정도가 희망찬 리얼리즘이고
음.... 글쎄. 부잣집 도련님이 이 세상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나는 작가가 방향을 재시하는 것을 그렇게 좋게 생각하지 않는 데. 오히려 이러한 매체는 질문으 던져야지. -(*★*)
희망찬 리얼리즘에 유사함. 세상과 기득권의 폭력과 규제 속에서 고통받지만 그에 희망을 잊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는...... 그게 유명 감독들이 담당하면 그럴듯해보이지만, 막장드라마 만드는 놈들은 솔직히 양판소 쓰는 애들보다 글 솜씨가 더 낮은거 같아서 그게 희망찬 리얼리즘이라긴보다는 그냥 ㄹㅇ 판타지처럼 보이는거지. 그럴듯하게 만들어도 공감을 다들 안하지만
회의와 허무주의가 소비되는 시대가 온다
조커와 기생충이 바로 그걸 정확하게 노린것.
현실을 직시하되 방향을 지시하고 민중을 조직화하며 계도할 수 있어야 할 것 - dc App
방향은 민중의 제시해야지. 고작 감독 나부랭이가 할 수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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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파시즘은 그래도 '환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성립되었으면, 지금 사람들은 환상조차 추구하는걸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