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주의적 아나키즘이라면 뭐라 못하겠는데 현 아나키즘 주류인 "아나코 코뮤,생디"는 "국가의 정부"는 거부하는게 맞는데
"정부"라는 행정체계를 거부하냐라면 그건 아닌거같은데. 코뮌,노조 위원회 같은게 "정부"로 불릴수도 있잖음
뭐 개인주의적 아나키즘이라면 뭐라 못하겠는데 현 아나키즘 주류인 "아나코 코뮤,생디"는 "국가의 정부"는 거부하는게 맞는데
"정부"라는 행정체계를 거부하냐라면 그건 아닌거같은데. 코뮌,노조 위원회 같은게 "정부"로 불릴수도 있잖음
그걸 '정부' 라 부른다면 그렇게 볼 수는 있겠는데, 현대국가의 '정부' 는 대의민주제에 기반한 하나의 정치권력이니까?
애매한거같긴한데 난 코뮌이나 노조위원회 같은 것들도 일종의 "행정역할을 하는 정부"라고 생각듬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노조위원회 같은 경우는 모든 노동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노동조합의 운영수단이자 집행수단임. 그런데 현대국가의 정부는 모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누군가에게서 권력을 위임받는다는 되도 않되는 짓거리를 벌여가면서 무한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게 된다고 보고.
난 직접민주주의를 통한 것도 일종의 정부라는 하나의 "체제"라고 봐서리
그건 어찌보면 시선차이일수도 있긴 하겠네. 내 경우에는 그걸 굳이 '정부' 라 이름붙인다면 그럴수 있겠다고 생각하긴 함 ㅇㅇ. 내가 그게 지금의 국가권력의 '정부' 와는 전혀 다르다 생각하는건 둘째치고.
국가체계하의 대의민주정 정부(의회)와 행정체계로써의 정부는 다른 의미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