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꼬치 판매하는데 주문받고 냉장고에서 꺼내고 요리하고 진열하고 포장하고 다함
[일반] 이런거 보면 자본가들이 모든 공정을 기계로 대체하는건 시간문제 같음
익명(49.171)
2020-03-04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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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사람보다 비싸서 아직 괜찮다
혹은 로봇보다 싸지도록 강요받고 있거나
대신 사람 가격을 낮추는데는 도움이 되겠지
답은 기계를 사회화 하는 것이다. 현실성은 없겠지만
없다. 그래서 지금 시대에 다들 좌절하는거고.
국민연금으로 그 기계를 만드는 회사의 주식을 사들이면 된다!
지지자들 발상이 이러니 센더스가 당선 못된거 아닐까?
샌더스 지지자들은 나처럼 이렇게 절망에 빠지지 않고, 사회주의 뽕에 빠져있지.
뭐지? 선거는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내심 샌더스의 패배를 바라는 시장자유주의자인가?
너 말고 내윗 댓글
그렇다 난 사실 안캡의 프락치였던것이다
나는 갤럼들과 다르게 샌더스가 집권한다고 미국이 바뀔거 같지 않고, 오히려 행정부 '밖'의 직간접적인 권력에 아무것도 못하고 나올거라고 봐서 차라리 떨어지는 쪽이 그나마 그와 그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더 좋을거라고 생각함
사실 딱히 할수있는건 없지
아아, 너희들의 기승전 혁명 빌드업은 '의회주의'선에서 캇또다.
평생 어떻게 현재에 쳐박혀있고자 하는지만 고민 하는 개량답군
동감이다. 로마를 하루아침에 지으려는 몽상가들 답군.
결국 개량이 남길껀 혁명이 흘릴 피보다 더많은 피압자제의 피뿐이지
정말 혁명으로 피를 흘리게 한다면야 나는 버선발로 깃발을 잡을 자신이 있다. 흘리게 할 수만 있다면 말이지..
뭐 개량이나 혁명이나 둘다 현상황에서 거의 무의미한 담론이긴하지
나는 샌더스의 흥행 자체를 부정적이거나 무의미하게 보는게 아님. 오히려 지지함 그냥 그의 집권에 집착하거나 굳이 막 열정적으로 지지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말하는 차원일뿐임. 정치만이 전부는 아니니깐.
그때가 오면 사람이 더 싸니까 괜찮음
뭐지? 모두가 최저임금보다 못한 임금을 받게 될거라는 미래 예지인가?
사실 기술의 흐름이 예측되지 않는 현상황에서 과연 사람을 쓸까 기계를 쓸까하는 논의는 무의미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