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수의 경우 (대부분 좌파임) 그냥 적자였다... 정도로만 생각한다. 딱히 언급이나 게시물을 쓰지는 않고, 그냥 댓글로 간혹 쓰는 정도. 적어도 좌파쪽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면 딱히 의도가 없는 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2.우파의 경우는 많이 달라지는데, 하나는 식민지가 적자였고, 그 때문에 사실상 본국이 그 식민지에 '수혜' 한거랑 다름이 없다는, 우파에서조차 가장 양심 없는 부류.


3.식민지는 적자였기 때문에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독립 할것이며, 고로 독립 운동은 무의미하다라는 부류. 모든걸 경제로 환원시키는 자들. 보통 여기에 더해서 이러면서 '다들 겪어야 할 일' 혹은 '해야 할 사소한 해프닝' 정도로 적절하게 넘긴 다음에. 최종적으로는 식민지 미화까지는 아니여도 식민지 시절을 다른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부류.


4.자본주의에서는 이득이 최선임. 근데 이득이 안나잖나? 고로 식민지는 자본주의 책임이 아니야! 민족주의와 국가 책임이야! 라고 하는 아나코 캐피탈리즘 부류.


체감상으로 식민지 적자론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2/3/4번이거나 혹은 이 것들이 적당히 섞인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