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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켄로치옹이나 다르덴 형제 영화 한편도 안보고

그저 아는척 할라고 비현실적인 온정주의 영화라고 하는데

다르덴옹 영화 몆편 이면 몰라도

켄로치옹은 한번도 온정주의적 영화 낸적 없다.

단순한 선악 구도의 부르주아 =악 소시민 =선의 구도가 아니라

대부분의 영화가 피할수 없는 잔인한 시대 그자체나

사회 시스템에 의해서 반항하고 발버둥 치지만 결국 파멸하는  마치 그리스 비극 같은 영화들이 대다수임

심지어 부르주아 지주 계급과 성직자 계급이 교사인 주인공과 대립하는 영화인 <지미스 홀>에서도 조차

대립 도중에도

노인 성직자가 노동자들이 교회를 안믿고 헛것에만 빠진다라고 하니깐

젊은 성직자가 화가 나서 "그건 그들이 미칠듯히 가난하고 굶주리기 때문이오!!!" (참고로 이말한 성직자는 영화상 악역임)

말싸움 하는씬도 있을 정도로 입체적인 모습도 보여줌

그리고 다르덴옹 영화들은 켄로치옹 영화보다 더 잔인해서

켄로치옹 영화는 시스템과 투쟁하는걸 짐작이라도 하지만

다르덴옹 영화는 주인공이 자기가 누구한테 당하는지 그게 사회 시스템인지 잔인한 시대인지도 모르게
그저 파멸 당하는게 대다수임

왜 갑자기 지랄하냐고?

영화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