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상정의 통합연대계는 코끼리에게 먹을걸 주며 협상하여 코끼리가 스스로 냉장고에 들어가기를 바랬으나 좁은 냉장고에 들어가기 내심 싫었던 코끼리는 먹을걸 다 먹은 뒤 냉장고를 엉망으로 만든뒤 통수를 치고 나가버렸다.
2. 참여계는 코끼리의 아빠랑 친했다. 코끼리가 심상정계를 통수치고 나갈 때 그들은 적반하장으로 코끼리가 약속을 안지킨 점을 쏙 빼고는 코끼리를 작은 냉장고에 가두는게 불쌍하다고 감성팔이를 했다. 이제 그들은 누가 코끼리와 협상해 코끼리 등 위에 올라탈지를 논의중이다.
3. 평등사회네트워크는 코끼리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냉장고에 중국집에서 주는 자석으로 붙여놨지만 아무도 보지 않았다.
4. 노동정치연대의 양경규와 모멘텀은 처음부터 코끼리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것이라고 굳게 믿고있었으므로 코끼리가 냉장고에서 나오자 마자 코끼리를 어떻게든 다시 밀어넣기위해 노동조합 함께 코끼리 궁뎅이를 냉장고 쪽으로 밀었다. 두명이 코끼리 궁뎅이에 눌려 부상당했고 그들의 농성장은 코끼리에게 짓밟혔다.
5. 진보너머는 사람들이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광경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을때는 코끼리를 넣는 의견에 찬성했다. 그러나 코끼리가 냉장고에서 나오자 오히려 진보를 넘어 코끼리 등에 올라탔다. 코끼리 등 위에 올라선 박가분은 아래에서 코끼리를 어떻게든 저지하려는 양경규와 모멘텀을 비웃으며 '이게 대중적인거다 이 고루한 운동권들아.'하고 뇌까렸다.
6. 저페와 성소수자위원회는 코끼리를 정의당 냉장고에 넣고싶어했지만 저 멀리 녹색당의 하승수가 자기 냉장고를 무지개색으로 칠하고 코끼리에게 '넣을게'를 시전하자 학을 떼어버렸다.
7. 민주적 사회주의자 그룹은 자신들이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힘이 없었던 이유는 아직 숫자가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민중당과 여러 정의당내 단체들에게 힘을 나눠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그래도 작은건 어쩔수 없었다.
8. 허들은 유일하게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면서도 코끼리도 만족시키고 더 나아가 냉장고에 남는공간도 정리할 좋은 정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중 일부 만 18세 이상만이 선거권을 가지고있었기에 주장은 묻혔다, 세상을 바꿀수 있었던 그들의 주장이 무엇이었는지 아는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게 되었다.
9. 갑자기 튀어나온 변호사 김모 후보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행위 자체가 코미디라고 낄낄거렸다. 지금은 정의당 비례후보이지만 곧 그가 어디에있을지는 불보듯 뻔하다.
10. 그 와중에 저 멀리 인천의 한 골방에서, 한무리의 민족해방운동가들은 외세가 수출산 외래종인 코끼리와 매판자본 삼성 제품인 냉장고가 통일정세에 미치는 영향을 토론하기위해 모였다. 이번 코끼리 냉장고 사태로 유일하게 조직적 이득을 얻은것은 그들이었다. 항상 그들이었다.
코끼리가 민주당임? - dc App
당연
코끼리 등위에 올라탄 참여계ㅋㅋㅋㅋㅋㅋㅋㅋ
왜 NL만 이득을 보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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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항상 이득을 보기 때문이다
인천련합
마지막 단락은 군X산의 약속을 의미함인가?
명작 인정합니다.
진보갤에 퍼갑니다^^
http://m.dcinside.com/board/kpd/1306
-(*★*)
원본이 이거지? -(*★*)
옛날에 비슷한 글을 본 거 같은데
http://m.dcinside.com/board/kpd/1306
이게 원본인듯
김 모 후보는 누구임??
김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