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체제를 완성한 영웅이 아닌 그 과정에서 죽어나간 영웅들을 더욱더 기억하고 추모해야한다
사람의 수명은 육체의 소멸이 아니다 기억의 소멸이 진정한 죽음이며 삶이란 기억속에 연장된다 모든이를 기억할순 없어도 이생각을 마음속에 지녀야한다
황제 만세
댓글 21
1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100만명의 죽음은 통계라는 것은 사실 혁명 동지들에게도 적용되는 말.
대독일주의자(portal8715)2021-02-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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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의 죽음을 기억하는것만으로도 우린 할일을 다한것 죽음이란 삶의 연장이니깐 우리 기억속에 고통 받은 그모습이 남아 영원히 고통 받게 되는건 아쉽지만 기억에서 조차 소멸 되는건 슬프니깐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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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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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 la commune!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3 23:40
올진 모르겠을 내년 갤주 추모기간엔 갤주와 칼 리프크네히트가 아닌 죽어간 kpd 당원들을 추모하자
익명(fagghurr)2021-02-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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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죽음을 희생을 기억하는것만으로도 그들은 여전히 살아있는것이다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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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들을 기억하는건 산자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생각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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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죽은 무명들을 기억하잖거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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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스의 토지와 죽은자들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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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죽음 그자체가 기억이란 새삶이란건 내사고에서 나온거임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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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따지고 보자면 인간의 삶은 기억이며 단편들의 총집합임 그렇기에 기억이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연결하는 유일한 매체지 그렇기에 기억되는것과 살아있는것에 큰차이는 없음 중요한건 타인의 기억속에 자신은 불완전하며 소멸해가지 그렇기에 죽음이란 기억속에서 완성됨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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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타인의 기억속에 증명되지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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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기억과 단절된 사람은 이미 죽은거나 다름 없지 단지 그뿐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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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물체계에서 벗어나려고 가치를 만들고 이상을 만들고 타인을 기억하지 기억이란 본래 생존을 위해 사용되는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타인과의 교류에 반드시 필요한것이기도 함 타인과의 교류없이 나혼자만 존재하는 인간은 죽은것과 다름 없음 삶이란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속됨 이것을 거부하겠다면 자연으로 돌아가라말밖에 할말은 없음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4 00:18
답글
영원한 가치는 존재함 그것은 사회와 문화, 기억을 통해 전승됨 님이 말하는것처럼 인간은 오만하게 떠드는 유인원이 아님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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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노래할줄 알지
Koenigsberg(countryroad456)2021-02-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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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가치성은 역으로 삶으로 돌아와 사고하게 만들지 기억은 무가치한게 아냐, 삶의 모든것 하루 하루 변해가는 타인과 자신 그리고 세상 그자체야
1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100만명의 죽음은 통계라는 것은 사실 혁명 동지들에게도 적용되는 말.
100만의 죽음을 기억하는것만으로도 우린 할일을 다한것 죽음이란 삶의 연장이니깐 우리 기억속에 고통 받은 그모습이 남아 영원히 고통 받게 되는건 아쉽지만 기억에서 조차 소멸 되는건 슬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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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 la commune!
올진 모르겠을 내년 갤주 추모기간엔 갤주와 칼 리프크네히트가 아닌 죽어간 kpd 당원들을 추모하자
그들의 죽음을 희생을 기억하는것만으로도 그들은 여전히 살아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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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들을 기억하는건 산자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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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죽은 무명들을 기억하잖거
바레스의 토지와 죽은자들
그러나 죽음 그자체가 기억이란 새삶이란건 내사고에서 나온거임
뭐 따지고 보자면 인간의 삶은 기억이며 단편들의 총집합임 그렇기에 기억이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연결하는 유일한 매체지 그렇기에 기억되는것과 살아있는것에 큰차이는 없음 중요한건 타인의 기억속에 자신은 불완전하며 소멸해가지 그렇기에 죽음이란 기억속에서 완성됨
삶이란 타인의 기억속에 증명되지
타인의 기억과 단절된 사람은 이미 죽은거나 다름 없지 단지 그뿐
그 생물체계에서 벗어나려고 가치를 만들고 이상을 만들고 타인을 기억하지 기억이란 본래 생존을 위해 사용되는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타인과의 교류에 반드시 필요한것이기도 함 타인과의 교류없이 나혼자만 존재하는 인간은 죽은것과 다름 없음 삶이란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속됨 이것을 거부하겠다면 자연으로 돌아가라말밖에 할말은 없음
영원한 가치는 존재함 그것은 사회와 문화, 기억을 통해 전승됨 님이 말하는것처럼 인간은 오만하게 떠드는 유인원이 아님
삶을 노래할줄 알지
삶의 무가치성은 역으로 삶으로 돌아와 사고하게 만들지 기억은 무가치한게 아냐, 삶의 모든것 하루 하루 변해가는 타인과 자신 그리고 세상 그자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