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딩 때 본 만화 중에 인상이 남는 게. 바로 '짐승의 시간'이 었음. 김근태 의원이 남영동에서 코렁탕 먹는 이야기인데. 뭐랄꺄? 작가 특유의 판화 그림체가 어울렸음. 근데 블로그가 다른 그림보니깐 너무 깨시민적 성향 때문에 좀... 싫었음. 투표함을 쓰래기통으로 그려놓지 않나.... 십삼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억압자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장소인데 당연히 쓰레기통이지
글쎄다.... 그걸로 진보 성향이 사람이 당선되면 뭐라고 할까? -(*★*)
프롤레탈리아에게 권력이 가지 않는다면 모든 정치인은 억압자다
짐승의시간...고2때 학교로 신청해서 배달온거 읽었는데 정말 눈물났다. 사람이 어째 사람에게 저런 짓을 하다니...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