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6add4&no=24b0d769e1d32ca73cec82fa11d02831da48f5f7e7e334e6e7e5eac8fbd862f5fadba9f5928777c653bfa5bc74eef7c2c2c19a057e47bb554ae2457a69183b6fd398654b7781e999aa63ec4c83828226788940ab220f2697a2e0c55956bba9a6


아는 진보당 형님이랑 "언제 얘기 한 번 해봐요. 나는 아는 게 없어서 많은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형님 얘기를 함 듣고 싶습니다." 했는데





그 뒤로 약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당론이나 현실 사회, 공산 이론 같은 건 얘기해본 적이 없음.



하기 싫다거나 아는 게 없어서가 아니라


다방에서 "마르크스가 말이야..." 라는 말이라도 하면

사람들이 확 돌아보니까.




아니 커피집에서도 못하고 와플집에서도 못하고, 어디 공원에서도 그런 얘기가 선뜻 안 나오는데


어디서 해.



결국 내가 당사를 찾아가거나 형님 집을 방문하거나

그런 '닫힌' 공간에서밖에 얘기를 못하는 거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