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로갤대오 조직과 실천에 동의하는 사람이란걸 일단 확인하고 넘어가고, 이건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일단 전노대나 노동절 집회의 경우에는 로갤대오에서 참여하기가 솔직히 쉬움. 다른 집회나 파업투쟁 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일반 조직들도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하고, 그 색채도 되게 다양해서 로갤대오가 녹아들기는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함.
문제는 전노대나 노동절 이외의 다른 집회임. 특히 이 다른 집회들의 경우에는 로갤 내에서 누군가가 정보를 가지고 와서 로갤대오를 조직하자 제안을 해야 하는것도 그렇고, 그 집회가 파업투쟁이라면 거기에 녹아드는 것이 쉬울 것인가에 대한 난이도가 솔직히 분명 전노대나 노동절보다는 압도적으로 높아질거임...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한번 됐으면 좋겠음.
공감함
확실히 얼굴 한 번 팔리냐 아니냐의 문제가 클 수 있기 때문에 망설여질 것 같기도 하다...